오늘 저녁에는 Final sighting이라는 검사를 했는데요.
호선의 Inter shaft & propeller shaft가 선체와 일직선인지 여부, shaft와 Rudder가 수직으로 설치되는 것을 확인,
Rudder의 Center line이 Shaft의 Center line과 일치하는지 여부에 대한 검사입니다.
이런 검사를 저녁에 해야하는 이유는 Center line을 확인할 때 레이저를 이용하기 때문이고, 이보다 저 중요한
이유는 낮에는 햇빛때문에 Side shell이 열팽창을 하기때문에 해가 지고나서 Port & St'bd 양쪽 side shell의 온도차가
거의 없을 때 쯤 해야하기 때문이죠.
Stern tube와 Rudder bush(pintle bush & neck bush)의 디멘션을 확인하고 Chockfast로 마무리하는 작업까지가
오늘 저녁에 작업한 사항이고, 다음주부터는 Inter shaft & Propeller shaft 그리고 Rudder horn & Stock이 장착,
M/E이 탑재될거예요.
오늘 1항사, 3항사 방에 대한 사진을 올리니까 시리즈로 많은 사진이 올라오길래, 오늘 작업한 사진을 올려봅니다.
내일은 선상에서의 작업 사진들이 많이 올라오기를 기대하면서..ㅎㅎㅎ
감독님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감사ㅎㅎ
잘보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감독님 - dc App
역시 감독님.. 휴일에도 쉬지 않고 근무하시는건가요? 화이팅입니다!
목추 // . // 해양과학고등학교 // 삼돌ㅇ // 모두 감사합니다. 어제 침실사진 올렸다가 내친김에 검사 마치고 검사 사진을 올렸습니다. 승선도 좋지만, 해기사가 할 수 있는 여러직업 중에서 이런 신조감독이란 직업이 무슨일을 하는지도 참고 하시라구요. 훗날 진로에 대해서 고민할때 참고가 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이런저런 글을 올리는거죠. 근데, 요즘은 문득 문득 다시 승선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구요. 승선중에는 그렇게도 벗어나고 싶었는데...ㅎㅎ
오오..개념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