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올리고나니 옆구리가 짤려서 다시 올립니다.


아래 냉매선도에서 빨간색은 에어컨을, 파란색은 야채고를, 녹색은 냉동고의 ph선도를 그려봤습니다.


 

 희망온도

옆에 희망온도를 맞추기 위한 증발기에서의 냉매가스 온도 

 에어컨, 야채고, 냉동고로 사용될 냉동기의 응축기의 케파가 동일하다는 가정하에 응축기를 통과한 냉매가스 온도

 압축열량

kcal/kg

증발열량

kcal/kg 

증발열량

----------

압축열량

 에어컨

 15도 

(AHU출구기준)

7도

40도

(156-148)=8

(148-115)=33

 33/8=4.125

 야채고

 4도

 -3도

 40도

 (157-147)=10

 (147-115)=32

 32/10=3.2

 냉동고

 -22도

 -30도

 40도

 (159-143)=16

 (143-115)=28

 28/16=1.75


 이해를 돕기위해 단순 무식하게 비교해봤습니다.(냉매 순환량도 거론해서 얘기해야하는데, 너무 복잡하게 설명하면 지루해지고 헷갈려지니깐...)

 위의 에어컨, 야채고, 냉동고로 사용하는 냉동기의 압축기를 동일한 것을 채택해서 사용한다는 가정하 말이죠.

 여기서 압축열량은 전기요금에 비유될 수 있구요, 증발열량은 얻을 수 있는 효과에 비유할 수 있겠죠.

 "증발열량/압축열량"은 효율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한데, 에어컨에 사용시에 비해서 냉동기로 사용시 효과도 없으면서 압축기는 쉴세없이 

돌아가야 함을 말하죠.

  그리고, 압축열량과 비교해서 증발열량 부분이 길면 길어질수록 부하에 둔감함을 뜻하고, 짧으면 짧아질수록 부하에 민감함을 말합니다.

  글쓴이(행님들)께서도 알다시피 정압밸브는 스프링 압력으로 증발기 압력을 세팅(압력을 세팅한다지만, 증발기에서의 압력세팅이란 

냉매가스의 증발온도 세팅과 같은 의미입니다.)해서 증발기에서의 냉매가스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밸브인데,

  암튼 조정나사를 이용해서 스프링의 힘을 더 세게하거나 작게하는 등 조정해서 증발기 내의 냉매가스 압력을 동일하게 유지시키는거고

(말했다시피 압력이 일정하면 증발되는 냉매가스 온도도 일정함), 증발기내의 압력이 스프링의 힘보다 작으면 스프링의 힘에 의해서 

응축기로부터 증발기로 냉매가 유입되고, 반대로 증발기 내의 압력이 스프링 힘보다 크면 응축기로부터 증발기로 유입되는 냉매를 차단

하는 원리입니다.


  글쓴이(형님들)께서 궁금해하는 부하변동이 심한곳에 왜 사용할 수 없는지는... 자꾸 부하변동이 생겨서 정압밸브가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하게되면.. 스프링 장력에 변화가 생길거고, 이런 변화는 온도를 제대로 못맞추게 되는거고.. 쉽게말해서 맛이 갔다는 거죠. 신환해야겠죠.ㅎㅎ

  그래서 스프링 장력에 변화가 적은 곳에 사용하는게 적합하다는거겠죠.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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