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학교는 특정 지역 대학이 아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양특성화 종합대학이다. 4개 단과대학, 30개 학부(과), 5개 대학원을 통해 해양 분야의 첨단 교육과 인프라 구축으로 국내외에서 위상을 크게 높여가고 있다.
이슬람문화권과 국제 교류 활성화
한·이슬람센터 설립 유학생 지원
LINC육성사업 현장밀착 부문 1위
9년 연속 GTEP 사업에 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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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대 이슬람권 유학생 교류 프로그램 진행 모습. 한국해양대 제공 |
■한국인 최초 '세계 해양 대통령' 배출 대학!
한국해양대는 지난해 '세계 해양 대통령'으로 불리는 UN 산하 국제해사기구(IMO)의 제9대 사무총장에 임기택 동문(항해학과 73학번·29기)이 당선되는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해양수도에서 나아가 글로벌 해양수도를 지향하는 부산, 특히 한국해양대 동문 가운데 IMO 수장이 탄생했다는 것은 그 상징적 의미가 매우 크다. 이는 한국해양대의 무대가 지역과 국가를 뛰어넘어 세계임을 당당히 증명한 것으로 해양인으로서 한 길을 걷고 있는 한국해양대 동문, 재학생들에게 큰 자긍심이 되고 있다.
한국해양대는 최근 범이슬람문화권의 국가기관, 대학 및 학술기관과의 국제교류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해부터 중동 지역의 해외대학 학위 취득자 우대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중동지역 및 이슬람 문화권 국가의 유학생들을 적극 유치했다.
그 예로 쿠웨이트인들을 대상으로 한 학내 한국어 전문교육 기관인 한국어교육부의 단기 어학연수를 꼽을 수 있다. 한국해양대는 기계공학부 등 공학관련 학부(과), 대학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체험수업 등을 실시하며 한·이슬람센터 설립 등으로 이들 이슬람권 국가 유학생에 대한 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한국해양대는 케냐 나이로비에 위치한 JKUAT의 해양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국내 최초로 외국인 학생에 대한 승선실습지원에도 나서고 있다. JKUAT는 국책사업 일환으로 학생들의 졸업 전 6개월간 승선실습을 의무화하고 있지만 실습선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한국해양대는 승선실습 교환학생 초청 프로그램을 마련, 현재 JKUAT의 학생들에게 교육지원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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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내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지난해 유럽 최대 해양플랜트 전시 '영국 2015 SPE Offshore Europe'에 참가한 모습. 한국해양대 제공 |
■LINC사업단, 현장밀착형 부문 평가 '전국 1위'
한국해양대는 최근 각종 국책사업 성과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먼저 산업체와 더불어 학생 현장 실습 및 인턴, 청년 창업기업 육성 등 다양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실시한 4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는 현장밀착형 부문에서 전국 1위의 최고 점수를 받아 올해 5차년도에 약 50억 원(49억 6천만 원)의 사업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또한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특화 무역전문인력 양성을 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실시한 '2015년도 사업수행 평가'에서 24개 대학 평균 78.11점 대비 85.4점을 획득하여 '상' 등급을 획득했다. 한국해양대는 2009년부터 2017년까지 9년 연속 GTEP 사업에 선정돼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유럽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 협약을 맺고 시장 조사, 바이어 발굴, 수출상품 홍보, 해외전시회 참가, 통역 및 번역, 무역서류 작성, 수출인프라 구축 등 해외마케팅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김윤해 총장직무대리는 "한국해양대는 국내보다 세계에서 더 잘 알려진 해양특성화 대학"이라며 "21세기 신해양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한 우수 해양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정 기자 yourfoot@busan.com


오늘(5월 31일)은 '제21회 바다의날'입니다~!!!
위 보도내용은 '바다의날' 특집으로 편성되어 보도된 내용입니다...ㅎ
햄, 그만 하소... 추억을 안주삼아 소주 한 잔 기울이고 거기서 딱 끝내는 게 아름답소. 더이상 누워서 침 뱉지 마시구랴, 다른 동문들에게도 튈까 걱정이오. 진심이오 햄...
애기들 있는 데서 욕 먹어가매 이라지 말고, 동기 햄들하고 노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