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 배타기전에 여기서 글을 가끔본다들었었어서
해기사분들 마음듣고싶어서
염치불구하고 조언부탁드렸었는데
당연 비꼬는댓글들도 있고
용기주신분들도 계시구요
달게 받고 쓰게 듣겠습니다

혹시 이사람과 정말끝났다 하더라도
서로물건 갖고있는게 있어서 한번쯤보기로
했었는데.. 그때까진 마음정리 못하지싶어요

남자친구가 배타기전에
뱃사람이 죄인이지 란 말했었을때
아니야 직업이잖아 라고밖에 못했던 저를원망하며
반성하고 또하고 진심어린 말들과
자존심따위는 갖다버리고 기다리며 잡아보려합니다

다음에 제가 글쓰게되면 꼭 다시만났다는
글 쓰고싶네요...
한진이 뒤숭숭하던데 다른분들도 큰영향없이
건강하게 일하시다 하선하셨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