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해대 후배요.

대체 왜 본인들이 경영 잘 못하고 흐름도 못 읽고 그밖에 이거저거 겹쳐서 이지경까지 온 걸 

내가 왜 남의 회사 살리자는 집회에 나가야 하는 지 모르겠소.

(본인은 일단 평균 이상 정도의 성적을 받고 있으므로 한진이 죽든 살든 차피 취업은 걱정없소.)

게다가 그냥 어디어디서 하니까 시간 맞춰 나오라니, 최소한 교통비나 간식 제공 같은 성의는 보여주는 게 예의 아뇨?

해기사 선배님들 고생하시는 건 안타깝지만 그건 별개의 문제요.

지들이 말아먹은거 지들끼리 잘 해보라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