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범일동을 걷다가 무슨 하의는 양복에 상의는 공장잠바같은거 입은 안경잡이가 갑자기 말을 걸더라고


야 너 몇기냐 하면서 담배를 꼬라물고 갑자기 반말을 하길래 이 씨.발롬이 어이가 없고 기가차서 예??!?!?! 뭡니까? 했더니 나 60기인데 어쩌구저쩌구 씨불임

이 미친놈이 선배면 선배지 듣자듣자하니까 지가 해준게뭐가있다고 얼척이없어서 "새끼야 내가 니 자식이냐? 엇다대고 반말이야 하놔 이 씨ㅡ발롬이 너 따라와봐라" 하며 소매를 잡아끌었는데 뿌리치더니 그자리에서서 요즘 후배가 어쩌구저쩌구 지도관한테 전화를 한다는 둥 미친소리를 지껄임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그냥집에왔는데 좃나 팼어야 됬는데 후회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