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좀있어서, 오랫만에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엉망이네요..
사소한것 하나하나 다 인증해야 한다면, 선갤에 아뒤도 전부 기수/실명 다 밝히고 적어야 할정도인데..
개인적으로 벌크선은 실습때 밖에 안타봐서, 가끔 글올리는 fairlady 님꺼 잘보고 있었습니다.
Fairlady 님이 일항사인지, 선장인지.. 또는 어떤 선박회사에 근무하고, 어떤 선박에 승선했는지
뭔 의미가 있을까요?
나름 개인적인 노하후도 적어주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적어놓으면 그거만으로 보면 안되는지?
앞으로 고정적으로 글쓰는 분들은 더 없어지겠네요.. 당장 저도 괜히 글써서 욕먹느니, 차라리 안쓰는것이
편하겠지요..
그리고, 페어레이디님의 32살에 일항사 6년차인것을 문제 삼은 사람도 있던데, 전 32살에 선장을
했습니다
사실인지 아닌지 따지기보다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는 아량(?)도 독자들이 가져야 하는 마음이 아닐까
하네요..
능력있는 분은 인정합니다. 다만 페어레이디 처럼 능력없이 중소기업에서 시작한 사람이 대기업 일항사보다 선갤에서 설치고 다니는 것, 또 부정확한 정보로 후학들에게 피해를 주기에 단죄를 한 것 뿐입니다. 능력있는 분들은 상관없습니다.
센냥 선배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작은섬사들의 시스템은 현대한진 에스케이처럼 완벽하지 못하여 허점이 많은데 그런곳에서 채득한 노하우?들은 약간 뭐랄까 편법으로 분류될 수 있는 것들이고 그런것을 후배들이 옳고그름을 판단할 수 없을때 받아들인다면
중소선사의 오류를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