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해사고가 마이스터 되기 전에 졸업했고
장금 똥배 타며 특례 시마이 하고 하선 뒤
공부해서 자격증 따고 지금은 육상에 잘 취업해서
자리 잡았습니다.
에너지공기업 다니구요 항상 칼퇴는 아니지만
주5일 적당히 지켜지고 연봉 3200정도 되는
지극히 평범한 직딩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제와서 배타던 시절을 돌이켜보면
배타는게 그렇게 힘들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원래 끝나고나면 다 추억이 되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가끔은 배에서 나름 실력도 인정받고 돈걱정없이 살던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저는 재물욕이 원체 없어 연가때 지갑에 본선불
일이백 넣어놓고 다니다 잃어버려도
그냥 '에이ㅆㅍ 일진 더럽네'하고 말아버리던 놈이었습니다.
(택시기사가 주워서 돌려받긴했었음)
지금은 그런일 생기면 미치겠죠ㅋㅋㅋ
저는 해기사로 살아가는 님들이 부럽습니다.
돈도 돈이고 정말 육지에선 그런 경험 꿈도 꿀 수 없어요.
저도 제가 배탔던 과거가 꿈처럼 느껴집니다.
하선한지 4~5년 정도 됐네요.
계속 배타는 사람은 걱정이 없겠지만
갈팡질팡 하시는 분은 진로에 대해 걱정이 많겠죠..
저도 배 내리고 뭐하고 살아야 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수많은 고민과 선택 끝에 지금 직장에 입사했구요.
제가 만약 다시 해운쪽으로 나간다면
해대 졸업 후 선급을 목표로 했을것 같네요.
아는 형님 중에도 선급입사하신 분 계신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부럽기도 하구요.
글이 두서가 없는데 결론은
1. 배타는거 자괴감 갖지 마세요. 멋진 직업입니다.
2. 배도 힘들지만 사회도 다른면에서 나름 힘듭니다.
3. 돈을 어떻게 운용할지 잘 생각하세요. 중요합니다.
4.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루트는 해대졸업후
1기사 찍고 선급입사하는 것입니다.(기관과출신)
5. 항해과는 당연히 도선사.
6.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합시다.
어딜가나 될놈될 안될안.
7. 개인적으로 육상에 있는게 훨씬 사람답게 사는것 같긴
합디다.ㅋㅋ.
장금 똥배 타며 특례 시마이 하고 하선 뒤
공부해서 자격증 따고 지금은 육상에 잘 취업해서
자리 잡았습니다.
에너지공기업 다니구요 항상 칼퇴는 아니지만
주5일 적당히 지켜지고 연봉 3200정도 되는
지극히 평범한 직딩이 되었습니다.
제가 이제와서 배타던 시절을 돌이켜보면
배타는게 그렇게 힘들었던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원래 끝나고나면 다 추억이 되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가끔은 배에서 나름 실력도 인정받고 돈걱정없이 살던
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저는 재물욕이 원체 없어 연가때 지갑에 본선불
일이백 넣어놓고 다니다 잃어버려도
그냥 '에이ㅆㅍ 일진 더럽네'하고 말아버리던 놈이었습니다.
(택시기사가 주워서 돌려받긴했었음)
지금은 그런일 생기면 미치겠죠ㅋㅋㅋ
저는 해기사로 살아가는 님들이 부럽습니다.
돈도 돈이고 정말 육지에선 그런 경험 꿈도 꿀 수 없어요.
저도 제가 배탔던 과거가 꿈처럼 느껴집니다.
하선한지 4~5년 정도 됐네요.
계속 배타는 사람은 걱정이 없겠지만
갈팡질팡 하시는 분은 진로에 대해 걱정이 많겠죠..
저도 배 내리고 뭐하고 살아야 하나 고민 많이 했습니다.
수많은 고민과 선택 끝에 지금 직장에 입사했구요.
제가 만약 다시 해운쪽으로 나간다면
해대 졸업 후 선급을 목표로 했을것 같네요.
아는 형님 중에도 선급입사하신 분 계신데 정말
멋지더라구요. 부럽기도 하구요.
글이 두서가 없는데 결론은
1. 배타는거 자괴감 갖지 마세요. 멋진 직업입니다.
2. 배도 힘들지만 사회도 다른면에서 나름 힘듭니다.
3. 돈을 어떻게 운용할지 잘 생각하세요. 중요합니다.
4.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루트는 해대졸업후
1기사 찍고 선급입사하는 것입니다.(기관과출신)
5. 항해과는 당연히 도선사.
6. 각자 자리에서 열심히 합시다.
어딜가나 될놈될 안될안.
7. 개인적으로 육상에 있는게 훨씬 사람답게 사는것 같긴
합디다.ㅋㅋ.
무슨자격증 따셨어요? 좋은정보는 공유좀합시다
결국 마지막 팩트폭격 ㅋㅋ
마지막만 팩트
ㄴ전기쪽 자격증 땄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