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관산데 아직 군특 안 끝나서 개십소리 들어도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일하는데 시발 이게 직장인가 노역장인가 헷갈린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시발 이 길을 선택해가지고 개고생하는지 모르겠는데 시니어라는 사람은 밑에사람 다 부려먹고

컨트롤룸에 쳐 앉아서 노가리까는데 꼴보기싫고 뭐가 그리 잘나서 아가리에 언어폭력을 쳐 담는지 역겨울 정도임

가르쳐 주는것도 줫도 없고 일 끝나면 허구한날 밤에 술파티 쳐 벌이고 주말에 쉬는시간에 피곤해서 누워있는데 빈틈만 발견하면

하이애나처럼 달려들어서 괴롭히고 일시키고 또라이도 적당히 또라이여야지

시발 주니어때 개털려가지고 시니어 되니까 지 세상이란거냐 뭐냐 시발 피해망상있나

내가 군특 끝나는 순간 사표 멋지게 던지고 나온다 두번 다시 이런곳에 발 딛기도 싫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