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산해사고 나옴
09~11사이에 입학했음 (정확하게는 말 안할거야)
32기~35기 사이임
우리때 마이스터고 확정소식나오고, 다음해?다다음해에 마이스터고 전환한다고 했음
우리기수때도 애들 성적 그래도 괜찮았음
강남에서 내신 4프로하는친구도 오고(얘는 해대가서 메이저 다님)
아빠가 변호사인애도 오고(얘는 형도 해사고나옴ㅋ)
전교생20명인 학교에서 5등해서 내신빨로 온놈고 있고ㅋㅋ
별의 별놈들이 다 있더라
우리 기수때 내신 25프로가 딱 중간등수였음(항해기준)
이상 내신은 여기서 종결한다
해사고는 내신으로 자위해도 솔직히 내신20프로 이런건 좃밥임 학원빨로 금방 올림
해사고새끼들아 내신자위질좀 그만하자
1. 학교 선생
해사고는 학교 선생들도 좀 문제가 있다
교장은 애초에 비승선출신이고
선생들끼리도 파벌이 있어서 사이 존나 안좋고
엑디스,알파레이더 등등 들여올때 비리 존나 많다고...
XXX선생 이 개새끼가 다 헤쳐먹는다 이런소리를 수업시간에도 한다
그런 선생들 분위기에서 애들 뭐 배우겠노
선생들도 무슨 10년전 20년전 수업하던거 그대로 복붙해서 다음년도 다다음년도 존나 우려먹고
시험출제도 그렇고 선생들 뭔가 열정이 안보였음(두명빼고)
열정은 개시발이고 그저 다른일들을 많이하더라 외부손님 이런거
인문교과선생들도 마찬가지임
얘들 어짜피 대학도 안간다, 그러니 대충 수업함
솔직히 해사고에서 제일 승자는 선생들이다
반박시 해사고선생
그리고 해사고선생들은 애들 존나 챙기는거같아 보이는데
학교 졸업하면 끝임
왜냐고? 새술은 새부대에 담으라는 말이있지
그 선생들에게는 지금 새로운 현재의 학생들이 중요하지, 졸업생이 뒤지던 말던 딱히 상관안씀
번외 썰이 하나 있는데, 배에서 해대출신 선장이랑 문제가 있었다
회사에서도 선장문제가 100%로 였고, 전 선원도 공감했고 선장은 하선했다
그 썰을 선생한테 푸니까 선생이 나보고 뭐라고 하더라
그런쓸데없는 모자라는짓이나 하고ㅉㅉ 하면서 비꼬더라 (알고보니 선장하고 선후배였음)
해사고 선생은 직장이 해사고이고, 해대인이다 라는걸 그때 존나 확실히 느꼈다
2. 선배들의 개 좃같은 군기
해사고에 군기가 없다느니, 고딩새끼들이 무슨 군기냐 라고 지랄을 하는데
사실 고딩새끼들이 더함
이 시발새끼들은 진짜 개새끼들이야
난 학교졸업하고 해사고 선배새끼들이랑 배를 타본적이 없어서 만날일도 없었는데
한배에 탓으면 존나 싸우거나 사이 나빳을듯
해사고에도 간부가 있거든
그리고 기합도 준다
근데 그 당시에는 그냥저냥 "하... 시발새끼들" 하고 넘어갔는데 나이를 쳐먹으면서 느끼는게
그 당시 좃도 없는 그저 한살많은 새끼들이 왜이렇게 깝쳤냐 이거지
그 중에는 빠른년생도 있어서 동갑도 있었는데... 시발새끼
복도에 1열로 쭉 세워놓고 기합주거나
운동장 집합해서 기합주거나 등등...
나는 이 새끼들이 기합을 최초로 누가 고안했는지 모르겠다
1기때 선생들이 기합을 준걸로 그게 발전해온거같다
해대 따라하기 ㅆㅅㅌㅊ
선생이 기합주는 경우는 진짜 거의 없다 학교 2년다니면서 두번? 정도 있음
거의 선배들이 주는데 아마 선생들이 기합을 허가했으니 그랬겠지
쪼그려 앉아서 운동장 돌기도 하고 그러면 이새끼들 자세가 안되있다고 잘로 차거나
손을 바닥에 내려놓으면 손을 발로 밟거나 개 좃같은짓 많이했다
아무튼 해고도 어설프게나마 해대따라하기 많이함
본격적인 썰은 좀 있다가 풀게 오버워치하고 옴
해대를 나와도 왜 학교다닐때 선배들한테 맞고 훈련받고 그랬는지 이해가 안간다. 특례가 끝나고 나이들어서 생각해봐도 왜 내가 기합받으면서 대학생활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해대는 그래도 과거 해군소위나, 해대 전통 뭐 말도 안되는 이유를 붙힐 수는 있는데 해사고는 시발 전통도 없고 꼴통새끼들끼리 모여서 한살많은새끼들이 꺼드럭거리는게 존나 말도 안됨
원래 학교가 후질수록 기합과 똥군기가 오지는 법
32네
ㅇㅇ 32기네 09년도에 들어와야지 해대졸하고 올해 취업함 33기, 10년도입학은 지금 해대 4학년임 ㅋㅋㅋ 글쓴이 머가리 수준 ㅋㅋㅋㅋ
글쓴놈이 메이저갔다는게 취업이아니라 실습일수도 있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