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졸업하고 거의 10년 가까이 되서 기억이 가물가물함..시간등 그냥 재미로 보기 바람.해고생들 써 놨길래 나도 그냥 쓴거임.

아침 0615
정확히 기억 안난다..방송으로 총원 기상 15분전 방송 나왔던거 같은데..항상 방송 나올 시점에 \"시정 하겠습니다\"소리가 거의 동시에 들렸으니..일학년때 2학년 당직사들이 떠서 지랄하고..2학년때는 4학년 부직(부직 사관)들이 떠서 그냥 한마디 하고 간다..\"박어\"또는 그냥 이유 없이 들어 와서..가슴 졸라 떼리고 간다..
이때부터 학교 싫어진다..씨 ㅂ 4학년들 문도 안열지..그냥 발로 뻑 차면 열림ㅋ 나무문이라 ㅋ
그땐 4학년들이 절라 대단해 보였음 왠지 모르게.. 지금 가끔 실습생이나 4학년 보면 절라 웃김 ㅋ

0630
알다시피 4학년들 주머니에 손 찔러 넣고 어슬렁 어슬렁 기어 나온다..1,2학년 운동장까지 절라 뛰어가지..
운동장에 1,2학년 각 잡고 서 있으면 멋있는 사학년 와서 한다디 한다 \"박어\" 그리고 지도관 보일때 까지 박었던거 같다..4학년 부직이 이학년 인검 하고 2학년 당직이 인검하고 바로 구보 하러감.이때 3학년 들도 인검 하는데 실습선 앞에서 지도관이랑 따로 하고 구보도 지도관랑 뜀.뛰러 갈때 4,2,1학년 앞에 지나 가는데..3학년 처음 올라가서 처음 구보 뛰는날 4학년이 박수 치고 워~~~~하고 소리 침 ㅋㅋ 이때 2학년때 생각했다..아 ㅆ ㅃ 1년 남았다...
구보 코스 및 스피드는 4학년 당직사관 및 부직에 따라 다른데..난 이학년때 학군 부직걸리는게 가장 싫었음..맨날 선두에서 ㅆㅂ \"속도 증가\"속도 증가\"
요기서 못 쫒아 오고 뒤쳐지면 바로 당직실 보고감..
구보후 입실함.4학년은 말할필요 없이 인검 끝나면 바로 입실..

0700
이때 부터 식사 시작 이였던거 같은데 잘 기억 안남..
이때 빨리 씻고 대기 타든가..4학년 자대 선배 방에 도망 갔던 기억만남. 밥먹기전 ㅆㅃ 떠가지고 괜히 떼리고 박게 시킴. 1,2학년 밥종 울리면 아침에 들어가서 줄서서 들어 가는데 식당안에 칠판 같은데서 줄서 있음 검수부애들이 옷검사 함. 이때 옷 다림질,쌍 주름..
당근 검수부 보고,어쩔댄 자대보고등.
근데 난 밥먹을때 졸라 짜증 났음 .밥먹을때 옆에서 시정 하겠습니다.소리 들리면 체하겠드라..ㅅㅂ

이때 밑에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당직실 밑에 택배 받는곳에서 돼지 멱따는 소리 들림.당직실 보고자들 기합 받는소리.

0900
9시전까지 쉬든가 그후 수업감.해사고 처럼 단체로 가든가 그런거 없음. 방동기나 친한애들이랑 같이감.
2학년 학군단들은 직각 보행으로 절라 간다 필승 때리면서..가는길에 1학년 있으면 길비켜 지껄이면서.
그러다가 1학년 앞에 가는 4학년 못보고 지껄이다가 끌려가서 졸라 처 까이고 ...

1200
점심시간..
쓰기 귀찮아 진다.
.1300시까지.. 점심
식당 앞에 부직 서있으면서 애들 솎아내기 시작함.
경례 제대로 하는지 못하면 당근 저녁에 보고.

1300 -1700
학과 수업..오전 또는 오후에 빈공강 시간에 주로 2학년때 4학년 선배 개인보고 같던 기억 있었음.
개인방으로..

1800
저녁 시간
1900- 2100
개인 자율 학습
말그대로 공부 하라는 시간임.이때도 당직 및 부직이 돌면서 뻘짓하는 애들 잡아다가 보고 시킴.
지금은 어떤지 모르지만 우리떄는 이때부터 기합 받기 시작 함.체육관 앞에 서있으면 보고준 사람 와서 불러 가지고 체육관 들어가서 졸라게 받음..
운동장도 마찬가지..2학년때 진짜 기합 힘들게 주는
선배들..거의 2시간 가까이 한가지만 시키는 인간들..
팔굽혀 펴기 자기가 자신 있다고 해도 한 기수갯수로 한번 돌고 두번 돌때 팔 부들 부들 떨리기 시작한다.
그래도 팔굽혀 펴기만 2시간 가까이 시키면 애들 죽는다..진짜...특히 학군단 ㅅㅂ넘들 깍지 껴서 뒤집어서 시키는데 진짜 죽겠더라 .
2100 -2230
시간대가 정확히 기억안난다..청소 전까지 자율 시간인데..보고 없는애들은 자대나 동아리만나서 야식 먹음 소주나 맥주. 우리땐 일학년들 야식 못시킴.2학년 부터 가능함
이때 체육관 이나 운동장에서 기합 받는소리 들으면서 먹으면 기분 묘함.1900시부터 연달아 기합 받아도
기분 묘하지 ㅋ
2230
청소 시작..
2300
인검 시작 우리때는 당직 및 부직이 돌면서 간단히 인원 체크 하고 간단하게 운동 시켜줌.
이때  2학년들 말리기 라는 운동 벽보고 물구나무 시키는데 일찍 떨어지는 5명 당직실 보고 이렇게 시키면 ㅆㅃ ㅋ
아마 매주 목요일 이시간은 생교부 인검 그리고 복장점검도 함.한해대는 단체로 모아서 하는걸로 아는데
우린 각반별로 담당 생교부가 와서 함.
당근 걸리면 주말에 생교부 보고.
2330
이쯤 취침..

취침 이면 좋겠으나..우리땐 졸업 토익 없었음.
그저 면장...이 ㅅㅂ 면장 떨어진 4학년들 술 먹고
뜨기 시작 하지..난 지금도 이해 안가는게 왜 구리 쇠파이프 질질 끌고 댕기고 다녔는지 몰라..
진짜 제대로 미친 싸이코 걸리면 대가리 절라 박는데..죽어라 박고 아침에 일어 나면 머리 욱씬 거리면서 모리에서 떡 비듬 떨어짐.하얀 덩어리  ㅋ머리 박아본 사람은 알거임 ㅋ

0615
기상 똑같은 매주..금요일 까지..금요일 1400시 단체 상륙 있음 조기 상륙 인가 있는데 난 한번도 나가 본적 없어서 잘모름.
1400시 정복 입고 체육관 앞에 있음 생교부 와서 옷검사 함 이때 옷 개판이면 못나가고 재수 없으면 주말에 생교부 보고. 점검후 당직사 인원 점검후 상륙
귀선 시도 당직실 거쳐 귀선 신고 해야함. 일요일에 학교 가기 절라 싫었던 기억 ㅋㅋ일요일에 당직실 귀선 신고 맞나? 보고 요령 잘 못하거나 옷 개판이면 저녁에 당직실 보고.. 이때 항상 생각한다 언능 3학년 되자 이생각 뿐임..

똑 같은 하루.. 1학년때 때려치자 생각하다가 2학년 되고 2학년 때 때려치자 생각하니 1년 버틴게 아까워서
1년 더 버텨서 3학년 올라감.3학년 올라갈때 무슨식이 있었는데 기억 안나네...체육관에서 모아서 다같이 진급식 였나..끝나고 4학년들이 2학년 학년 뺏지 떼고 3학년 뺏지 달아주면 기분 졸라 좋았음. 생활이 편하니 ㅋ  3학년 외부 실습 나가서 사망사 ㅆㅃ놈 땜에 또 때려 칠려다가 2년 견딘거 아까워서 참았더니 특례시작 ㅋ 특례때 일항사 또라이 캡틴땜에 칼 시마이 3년 할라 했는데..일항사는 해야지 생각에 지금 까지 배탐.

아~졸라 길다 ㅆㅃ 인생 길 다 정해 진게 있는거 같다.. 졸업해서 보니까.. 열심히 살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