좃같은 선배 아래서 4년 기숙사 생활해서 간신히 얻은 면장인데 연수원은 실습포함 1년 반만에 동급의 면장이 나오니 얼마나 빡치냐.

그대신 좋은 회사는 양해대가 차고 들어가잖아. 남들 안타는 배 주워서 타는 건데  불만이 필요 이상으로 많은것 같아. 바꿔서 타자고 하면 안할거잖아?

난 솔직히 출신 서열을 따지고 드는 애들은 좀 자신감이 없어보여. 중앙동 회사들이 호구도 아니고 이력서 다 검토하고 그중에 제일 나은 애들 골라쓰잖아. 연수원 출신에게 밀리는게 겁나? 만약 니가 양해대인데 4년 공부 하고 밀렸으면 그냥 니가 해대생인것만 믿고 노력을 안한거지.

연수원 일 ㅈ같이 하는데 같은배 타서 빡친다고? 그냥 너도 같은 수준이니까 같은 배 타는거야. 너가 못난 거일수도 있고 연수원 아재가 똑똑한 거일수도 있지. 조금만 생각해 보면 알 수 있지 않냐? 좁은 배 안에서 속으로 깔보면서 띠껍게 구는거 보다 그냥 둥글게 둥글게 서로 웃으면서 타는게 서로 속편하지, 왜 그렇게 미리 선을 긋고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