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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중에 관세직이라고 있다. 9급이고 해양수산서기보 관세청 일반직으로 따로 뽑는다. 마치 판검사 면상에 침뱉는 엄청 대단한 직업처럼 떠받드는 애들이 있어서 테이크다운하고 파운딩 세례좀 주고자 한다.

요즘은 세상이 많이 달라졌다곤 하나 그래도 중경외시에서 9급으로 바로 가려고 하지는 않는 세상. 중경외시 이상급에서는 대기업 공기업 도전할꺼 다 해보고 낙방한 실패자들과 애초에 너무 탱자탱자놀아 스펙이 없는 애들이 9급으로 떠밀려오며, 그 마저도 서열과 급간을 엄연히 나누곤 한다.

그 중에서 가장 하위 별도 취급을 받는 경찰 교정 해경 소방은 사명감없이 명예를 바라고 근무할수는 없다. 어짜피 경찰은 해양대와 상관없고, 힘없는 해경은 siri가 해체하고 수사권뺏긴 해양 경비원으로 지위가 하락했다. 교도관은 육상 근무라도 하지만 해경은 해상에서 근무해야 한다. 그 중에서 가장 하급취급을 받는 게 소방인데 그 이유는 국가 중앙직이 아니라 지방직으로써 인력 예산 부족에 너무 고생하고있다. 최근까지 2교대 근무로 정년(60)보다 평균수명(58)이 더 짧다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

문제는 세관 공무원을 흔히 일반인들이 말하는 세관 공무원으로 착각을 하는데 해양대나와서 감시정타는 감시과는 한직 중에 한직 best of best이다. 일반직에 떠밀리고 떠밀려 힘도 없고, 물론 불철주야 밀수를 감시하느라 노고가 많으시지만 24시간 2교대 근무해, 통통배 사이즈 감시정 타, 매일 상선 사다리 오르락 내리락거려, 승진도 잘안되, 소방은 지방직이라 전출입이라도 없지만 관세는 칼같이 3년마다 순환근무 뺑뺑이 시킨다. 즉 뭐냐, 평생 떠돌이 이사다니는 2교대 근무에 배타고 감시나가는 한직의 서러움이라는 것이다. 가성비 ㅆㅎㅌㅊ 직렬이라 생각함.

혹자는 말한다. 관세청 간부를 배출했다며. 하지만 신문기사를 찾아보면 초기 열악한 근무환경의 해상 감시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1명 시켜줬다한다. 수많은 간부들 중에 1명의 사례가 있는 것이다. 해대 출신 구더기들이 아가리 놀리는 짓을 보면 삼사출신 장성있다고 삼사가 대한민국 최고다 외치는 논리와 아주 유사하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