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정기선은 고속버스와 비슷해
일정시간되면 승객이 많던 적던 일단 출발하니까
그게 물처럼 계속 순환되니까 물류산업이라고 하고
한진처럼 한번 멈추게되면 그 피해는 아시다시피 크겠고
우선 고속버스로 예를 들면 서울 부산가는 버스를 운행회사가
3군데 있다치자 현대 머스크 msc
하루 1시간꼴로 운행한다치면 머스크 msc가 20개 운행하고
현대가 4개 운행하는데
현대가 4개 운행하는데 버스에 승객 빈자리가 생기면 그걸 2m에 공유하거나 판다는거야 그리고 다른시간대에 버스를 운행하고 싶어도 현대상선버스가 부족하니까 승객은 현대에서 유치했는데 2m버스를 이용하게 해주는거고
이렇게되면 현대에서 부산 서울 이용하려는 승객 유치도 많이 하고 버스 빈자리를 공유하거나 팔면 돈이 되니 이득이지
근데 중요한건 2m은 서울 창원까지 운행하는버스가 있는데
거기에는 현대상선을 안끼워주겠다는거지
고로 현대상선은 서울창원까지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어도
노선이 없으니 2m에 뺏길수밖에 없고
처음부터 2m이 원하는건 규모의 경제를 실현해서
누가 먼저 죽나로 운임경쟁시작한 애들인데
그런애들이 왜 현대상선을 도와주겠냐고
이때다 싶었겠지
전문가들이나 교수들은 사실상 실패라고 부르는데 그게 맞지
현대에서 실패라고 하면 구조조정 원칙을 자신들도 못지켰으니
여론의 뭇매도 맞을테고 주식도 왕창 떨어지겠지
가입간도 3년이라는데 다른동맹들은 운행하고 있는데 현대만
셋방 쫓겨나듯 버려져서 갈데없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지않겠나
걱정도 되고
현대상선도 답답하지
한진해운 망하면 화주들이 당연히 현대로 올줄알았는데
다 외국에 넘어가고
1만티이유급 이상 컨테이너도 2m에 다 뺏기고
롱비치터미널도 사실상 운영권을 msc에 준거나 마찬가지고
부산항도 비상이지
이제 외국선사들이 부산항보다 중국 닝보 상해 일본
그쪽으로 기항하겠지 닝보항 물동량증가세가 많이 늘고
부산항은 줄었으니까
그래서 부산시에서 sm을 부산으로 유치시켜 재도약 해보겠단거고
얕은지식이지만 혹시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까봐
틀린거 지적해주면 감사히 들을게
그럼 고려 흥아 이런데는 개꿀이냐 외국 큰회사들은 큰배로 대륙간 뛰고 이러는데
고려나 흥아도 장기적으로는 비전이 없지 - dc App
그라믄 그냥 오늘내일 하던 상태에서 내일모레 하는 상태로 바뀐 것 뿐??
고려 흥아는 동남아시아 중심으로 노선을 짜서 다니는데 골목상권같은거 생각하면됨 대형선사들이 아주 구주에서 이익을 생각보다 못내니까 '여기 맛집이라며'하며 동남아 기항 많이 하고있음
궁금한게 있는데요 이제 국제 해운업시장에서 현대가 경쟁력을 갖추기 어려운 건 알겠는데 회사의 존망이 어두울정도인가요? 회사가 오랫동안 유지될 정도도 안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 dc App
223.62 님이 화주면 국제우편을 DHL에 맡기겠어요? 아니면 따이공에 맡기겠어요? 더구나 해운의 특성상 대형화, 장거리화가 될수록 이익이 늘어나고 이를 통한 비용절감이 가능합니다.
현대는 핵심자산도 다 매각한 상태이고 얼라이언스에 못껴서 물동량도 줄뿐아니라 영업력도 약해서 결국은 한진처럼 되지 않을까 싶다
현대 답이없다
이젠 어디릉 가야핮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