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가 멩골수도를 지나 병풍도 북방을 통과함. 동시에 세월호 좌현선수 수중에 불명의 잠수함이 존재하였음.  

1. 병풍도 남방에서 올라와 세월호와 충돌하였다고 하면 세월호의 좌현경사를 설명할 수 없음. 왜냐면 세월호 우현쪽에서 쌔리면 우현으러 기울지 좌현으로 안기울거아냐.  

당시 그 잠수함은 세월호를 탐지하지 못함. 세월호 좌현선수, 그러니까 병풍도 북서방인 광매도쪽은 수심이 50미터가 안되지만 조까  
암튼 그 잠수함은 쌍추친 대형여객선이 풀로 내달리는 엔진소리를 탐지하지 못하였음. 소나가 고장났거나 음탐병 귀가 멀었거나. 소나가 병신이었는데 잠망경도 안올림.  
그리고 세월호의 좌현경사를 가져올만한 피해를 줄려면 잠수함이 조온나 크거나 속도가 빨라야됨. 저수심 구역에서. ㅇㅇ.  
그 상황에서 세월호의 좌현, 중심선상에서 앞쪽이 되는 좌현선수에 격돌함.  

2. 해당 잠수함의 이동경로를 예측해보면, 목포에서 출항해 장죽수도를 횡단한 뒤 광매도를 우현측에 끼고, 그니까 광매도 동쪽을 통해 내려왔거나 남해안에서 광매도쪽을 바라보고 오다가 곧바로 광매도 남동방 부근에서 급 좌현선회하여 남서쪽으로 침로를 잡았을것으로 추정됨.  

3. 좌현선미에 충격 조까 좌현선미에서 밀어버리면 배가 좌회두하지 우회두 안한다.  

4. 복원성과 화물고박이 모두 정상이었던 세월호의 급격한 우선회 및 급격한 좌현횡경사를 유발할만한 침수를 생각할때 잠수함의 정함수부근과 세월호의 좌현선수가 충돌교각은 70~110도 정도로 추정됨.  

5. 잠수함의 함미충돌은 말이 안되는게 잠수함 뒤에 뭐가 있냐면 스크류랑 러더가 있음. 얘들 약함. 세월호랑 박으면 얘들이 박살날게 자명함으로 함미충돌은 가능한 시나리오에서 제외한다  

잠수함 함장은 함수부근에서 불명물체와의 충돌이 명백함에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속도를 유지했거나 더 올림.

6. 방수작업에 대해선 신빙성이 떨어진다 생각함.

이녀석이 세월호의 좌현선수부근에 박혀 엄청난 힘으로 밀고있었기에 세월호는 급격한 우선회, 이에따른 원심력, 수선하 잠수함의 운동에너지와 외방경사가 합산되어 급격한 좌현횡경사를 가정하면 모든것이 말이 됨.  
고박이 정상이었던 세월호의 화물은 제자리에 있었지만 컨테이너 몇개가 바다에 떨어짐.  
충돌 1분 후, 잠수함의 함장은 곧바로 비상후진을 명령함. 엄청난 운동에너지를 설명할만한 무게의 잠수함이거나 조온나 빨랐던 잠수함은 그 즉시 정지함.  
500톤짜리 배도 전속에서 비상정지시 최소 1분이상의 시간과 200미터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지만 ㅗ조까  
그리고 좌현선수에 박혀있던 잠수함이 빠지자 그 자리로 막대한 침수가 발생하지만 곧바로 침몰하지도, 무게중심과 부심의 이동으로 인한 횡경사가 발생해야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배는 더 기울지않음.  

세월호가 엔진이 멈춰 표류하기 시작하고 주변선박들이 세월호 사고지점으로 달리기 시작함.  

그 시점 잠수함은 3노트 정도의 후진속력으로 긴급부상, 1내외부로 충돌부위를 조사하기 시작함. 침수는 막았고 항해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함. 옆에 존나 큰 여객선이 자빠져있는데 알게뭐야. 아무튼 10분간의 조사결과 침수는 막았고 함체손상은 있지만 항해에 지장은 없다고 결론내린 뒤 곧바로 잠항, 유유히 남해상으로 빠져나감.  

잠수함이 부상하여 10분동안 충돌피해조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본 사람은 아무도 없음. 

잠수함은 대형여객선이랑 충돌했는데 수중항해가 가능한 수준의 약한 피해만 입고 여객선은 자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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