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이항사 배는 작아도 사람이 작은게 아니데이 여기에 큰 사람이 있을수도 있고 될수도 있는기다"

요약하면 이쯤되는 말인데 승선 첫날 저 말씀이 정말 가슴에 팍 꽂히더라.

물론 난 타는 배 수준에 걸맞는 작고 좁아터진 인간이지만 저 말씀 하나에 없는 의욕까지 생기더라.

혹시나 나랑 같은 작은 배에 근무하는 선갤러들도 배가 작다고 주눅들지 말고 자신감을 가지고 승선근무 하기 바란다













근데 선장님 하선하시면서 뭔 배가 작아도 좀 이따구로 작냐고 두번다시 안탄다고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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