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유망주라고 올려보낸 놈도 ㅈ같다고 회사옮기는 경우도 많고

윗 사관들이 정말 좋은 사람들만 있지 않았다면 다 도찐개찐이다. 배타는 거 다 똑같다.


  주니어 중에 지 잘난 맛에 사는 새끼 몇 놈 본적있다.

맨날 늦게 오고, 변명부터하고, 거짓말하고, 몰래 쉬고 있고

그럼 바로 아웃이지. 같은 배에 있어도 투명인간 취급해버리면

그게 폭언폭력보다 무서운 거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건 주니어가 또라이일때보다는 시니어가 병신일때가

가장 노답이라는 거다. 무슨 말을 해도 다 삐딱하게 받아들이고

사회생활, 왜 모르냐?, 나는 옛날에 등등

이런 말 한배타면서 5번 이상했으면 걍 스스로 꼰대인거 인정해라.


  초임이 공부 존나게 잘했어도 직접 부딪혀보고 오퍼레이팅, 오버홀 등을 안해보면 당연히 모르는 거고

아는 것도 까먹기 마련이고 버벅거릴 수 밖에 없다.

문제는 자세지. 그래도 포기하려하지 않는가, 열심히 해보려는 의지가 있는가.


  밑에 놈 알려주면 기어오른다는 의중의 심리가 여러애들 군대보냈고 성질 다 버렸고

대한민국 해운업이 망조를 드러내는 데 일조했지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