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때는 이랬다.. 이랬다 하시는데

제가 대신 말해보죠 선배님들이 얼마나 꿀쳐빠시면서 배타셨는지..
1. 우리때는.. 배탈때 봉급이 육상직의 5배가 넘었다
2. 우리때는 한두배 타면 집 살 수 있었다
3. 우리때는 통신장 전기사 포함 지금 없는 수많은 선원들 태우고 업무강도 지금의 절반도 안되었다.
4. 우리때는 해양계 공무원 갈려는사람 없어서 시험도 없이 기능직으로 뽑아서 육상취업걱정 전혀없었다
5. 우리때는 바다에 기름버리면서 타도 아무 문제 없었다
6. 우리때는 해경도 안갈려고해서 병역특례로 가서 말뚝박은 사람도 있었다


자 이제 우리 후배님들 얘기해볼까요?

1. 육상직 봉급과 선원 봉급이 큰 차이가 없다.
2. 5년 배타도 집사기 쉽지 않다
3. 통신장 통신사 오일러 와이퍼 싸롱 업무 주니어들이 다 분담하면서 타고있다
4. 공무원 하려면 시험쳐야한다
5. 바다에 기름버리는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세대
6. 해경 병역특례? 개가웃지요


그놈의 우리때는 우리때는 ㅋㅋ

씨발.. 선배님들아.. 댁들 때는 개 꿀빠시면서 배 타신거
요즘 후배님들 똑똑해서 다 압니다

우리후배들 5년배타도 집 못사요
제발 우리때는 우리때는.. 좆같은소리 그만하시고
네, 선배님들때는 천국같은 시기셨죠.. 말그대로 개땡보로 배 타셨으니

제발 우리 후배들한테 잘좀 하십쇼 댁들때보다 훨씬 힘든 시절을 겪고있으니
애들 줘 팰생각하지말고

어떻게하면 선배님들처럼 평생배타면서 인생 망치지 않고

좋은 직장을 구해서 좋은 아버지가 되게 해줄 수 있을까
좀 이런 생산적인 생각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