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때 일항사 보항사 충격의ㅅㅅ 목격함.


일항사는 수대 , 보항사는 한해대  둘이 나이차가 10살 정도 나서, 보항사가 가끔씩 아저씨라고 부름


선기장 포함 한국선원들 끼리 모여 술먹고 포카침..자정 넘어가자 하나둘씩 사라짐..

새벽 1시쯤 시마이 해서, 나는 (실항사)  선장님방 치우고,  술먹은 선원들 방에서 잘 자는지 확인함.

근데 일항사가 방에 없음..선장이랑 나는 걱정되서 브릿지 부터 거주구역 다 찾아봄..그래도 없음.

하는 수 없이 연인 관계에 있었던 보항사 방에 전화함.


실항사: 보항사님 혹시 방에 일항사님 계십니까?

보항사: 없어.어디 브릿지나 바람쇄고 있겠지. (개 같은년 이때 구라만 안깟어도 내가 ㅅㅅ목격안함)


하는수 없이 선장이랑 나는 거주구역 한번더 찾아봄..자는 부원도 깨워서 일항사 봣냐고 물어봄..

마지막으로 선장이 마스터키 주면서 보항사 방 확인 해봐라고 시킴.(선장이 직접하기에 머했나봄)

소리 안나게 문열어서 고개만 살짝넣어 확인함..2초도 안 걸린거 같은데.

그 좁은 침대에서 일항사 보항사 충격의 ㅅㅅ 중이였음..헉.

일단 선장 한테는 일항사가 바닥에서 자고 보항사는 침대에서 자고 있다고 말함..


다음날 일항사가 나 불러서 평생 비밀로 해라고 지시함..


2년 지나서 일항사가 결혼 한다는 소식을 접함.. 나는 혹시 나는 그때 보항사랑 하는지 알고 물어보니까

나이트에서 원나잇 했는데 여자가 임신해서 결혼한다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