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라는것이 타고나면 남는것이없다.


10년을 타면 10년의 추억이 없고


여친이 바람나도 마누라가 바람나도 모른다.


지지난주에 수영에 판코리아 갔는데(성인나이트다 좆만이들아) 25장에 룸잡고 부킹을 받았다.


여긴 당연히 돌싱내지 유부녀 노처녀들 오는곳이다. 웨이터한테 2만원쥐어주고 나갈때 승리수당 더챙겨준다고 


신경좀 써달라했더니 여자 존나 물어오던데 3번째인가 들어온 여자 무리중에


한년 남편이 항해사라더라 ㅋㅋㅋㅋ 시발 현타오던데 ㅋㅋㅋ 나도 항해사 출신이라 할라다가 그냥 넘겼고


이년무리랑 2차나가서 내친구랑 떡치고 아직도 연락하고 있다 ㅋ 병신들아


아무튼 배타면 남는것이없다. 돈좀모인다는데 돈모아봐야 육상에 있으면 부동산 투자라도 하지


팩트만 말하자면 느그 선장들중에 어디 인간답게 사는 새끼들 잇더냐?


집은 어디 32평짜리 평타치는동네에 평타로만 산다. 그것도 지혼자 개좆뺑이에 아침에 브릿지 올라와서


기관장이랑 1노트만 잘나가도 뭐가 시발 사망사 니가 오늘 뒤에서 배밀고 있나 배가 왜이리 잘나가노 부터


하루종일 배이야기 배이야기만한다. 날씨가 어떻니 배가 어떠하니 뭐어떠하니 ㅋㅋ


그리고 캐미컬 타는애들아... 진짜 캐미컬은 사람탈것이아니다.. 그정도 노동강도면 차라리 육상에서


주간에 편돌이하고 야간에 대리기사 뛰어라... 책임감도 훨신 덜하고 사고날염려도없고 심지어 월급도 더받을껄?ㅋㅋ


씨넷이랑 선원복지센터 보니까 소름돋는게 배내린지 3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월급이 안올랐데?ㅋㅋ


느그 피빨아 먹는거다. 조심해라...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하마 전라도를 조심해라...


특히 해무감독이라던지 선장 일항사등 전라도 무조건 조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