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배탈때 선장님이 젊은 분이었는데그 선장님이 오지랖이 넓어서 기관사들 일할때도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는 스타일이었음어느 날은 벙커링할 때 사운딩 값이 안맞아서탱크커버 열고 확인을하는데 기름에 기포가 껴서수치가 안 맞았던거 그런데 커버연거 때문에 기름냄새역하지않을 정도로 약간 나는데선장이 갑자기 죽을병 걸린 사람 마냥 인상을 쓰고기름 냄새 때문에 코를 막는 모습을 보니까갑자기 허탈감이 이상하게 들더라 슈벌 ㅠㅠ
병신아 특례나 마치고 똥글 싸질러.
하선하고 집에 돌아와서 귀지파야지 제맛. 귀지 파면 존나 씨꺼먼게 나오는데 귀에 이ㅈㄹ인데 기관지는.....
그치...애초에 뺑끼냄새 벙커 태우는냄새도 적응하니까 버틸만한거지 일반인은 방선하면 ㅗㅜㅑ소리 절로나옴
조선에 모정유사 가서 니들이 기름을 알아? 소리치고 서베어 로딩마스터 불러서 브릿지에서 두시간동안 교육한선장잇다ㄲㄲㅋ
고생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