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바닥 평가하면 진짜 헬인게
극소수 좋은 선사 빼고는
해운회사들 대부분이 거의 구멍가게 수준의 좃소기업
이라는거 체계도 없고, 육상 직원들도 얼굴좀 익을라하면
배나갔다 오면 바뀌어 있고,
아직까지 부식비 손대는 쌩양아치 캡틴들 수두룩하고
부식비 손대는게 횡령 배임 등의 범죄라는 개념도 없고
중앙동 급여도 다 주먹구구식이고,
좀 컨디션 괜찮은 배들은 필리핀 등 동남아 선원들에게 다 빼앗기고, 한국선원들 배 나갈자리도 많이 없고
급하게 사람 뽑는 자리는 사고 터졌거나 똥배거나 헬인 배들이고
힘들게 해대 나와서 승선경력 가지고 육상직 기웃거려봐야
제대로 대우 받고 안정적인 자리는 극소수이고
해대4년에
승선 3년 이상 이리저리 바다 생활 하는것보다
어찌보면 요즘고딩들 처럼 고졸에 바로 노량진가서
공무원시험이나준비해서
9급, 7급 하는게 장기적으로 보면 뱃놈 생활하는거 보다
더 안정적인듯
계속 배타는 선배들 봐도 마누라 바람나고, 금전문제 등등
해기사들은 정상적인 가정생활 유지도 쉽지 않은듯
간통죄도 공식적으로 폐지된 마당에
해기사들은 앞으로 가정파탄도 더 많을듯
이게 다 해운사 ㅆ래기 해무감독들 덕분이다.
해무감독들도 알고 보면 불쌍한 애들이다. 해무감독이 무슨 힘이 있냐 ~ 회사 오너 눈치보고 찍소리두 못하고 급여는 박봉에 중앙동 해운회사 바닥 옮겨봐야 그나물에 그밥이고 다시 배나가기는 그렇고 이런자리가 해무감독자리다
해기사들 처우가 헬인점이 해기사 협회나 선원노조가 제대로 역활을 못해서 그런것 같다. 의사나 약사, 간호사들만 봐도 자기 직업과 집단에 대해서 기득권을 잘 뭉쳐서 지키는데 해기사들은 그런게 없는듯
ㄴㅇㅇ 그런거없어. 가뜩이나 육상사람들 아무도 관심써주지않아 서로 돕고 살아가도모자랄 판국에 뱃님들끼리 서로 편가르기하며 못잡아먹어 안달났잖아
재미있는건 육상에서 사람들이 개거지에다 할거 진짜 없을때 배나 탈까하는 말을 하지 장사나 할까 기타등등 드립치는 경우는 못봄. 저런걸 보면 사람들의 선원들에 대한 인식을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