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스텔라데이지호에 승선한 호세 마리에 카브라한입니다.

20173311530, 나는 갑판쪽에서 폭발음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는 배가 좌현으로 기울어지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나는 상부갑판에서의 작업을 즉시 중단하고 바로 내 선실로 달려가서 구명조끼와 방수복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바로 좌현의 비상소집장소로 달려갔습니다. 거기 도착했을때, 아무도 거기 없었습니다. 그리곤 나는 선장이 전 승무원 브릿지로 모이라는 방송을 하는 것을 2차례 들었습니다. 배는 좌현으로 계속 기울어지고 있었고 나는 좌현 계단을 통해 브릿지로 갔습니다. 내가 브릿지에 들어갔을때, 기관장이 문 근처에 넘어져있는 것을 봤고 선장/2항사/3항사/조리장/조리원/갑판원/실습항해사/기관부원/전기사 를 보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클리노미터(기울어짐을 측정하는 계기)가 계속 기울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좌현의 문 부근에 있었습니다. 아마도 1~2분 동안 나는 3항사가 VHF로 구조요청을 반복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브릿지 좌현의 문을 통해 물이 넘쳐들어오는 것을 보았고 물로 뛰어들었습니다. 물은 마치 세탁기 통처럼 나를 회전시키며 잡아당겼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나는 구명조끼를 입고 있었고 내가 수면위로 올라왔을때 배는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바다는 거품으로 가득했습니다. 몇분이 지난후, 바다위엔 아무도 없었습니다. 나는 방수복을 하나 발견하고 그것을 붙잡고 껴안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휴식을 취했습니다. 나는 270~300미터 떨어진 곳에 구명뗏목을 발견했습니다. 나는 그리로 헤엄쳐갔고 내가 생존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점차 들기 시작했습니다. 구명뗏목위에 올라서 약 10분간 휴식을 취했습니다. 잠시 후 누군가 도움을 요청하는 외침을 들었고 선원을 발견하였습니다. 나는 씨앵커를 그 주변에 던져주었고 그 선원은 조기장인 레나토 데이미엘이었습니다. 우리가 구명뗏목에 있는 동안 우리는 동료선원을 발견할 희망을 가지고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밤이 될때까지 우리는 아무도 발견하지 못하였습니다. 밤 동안에는 구명뗏목 외부 불을 켰으며 구명조끼에 달린 신호등도 켰습니다. 201741일 아침, 우리는 배가 다가옴을 보았고 연기신호와 핸드플레어를 사용하여 배가 우리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침내 그들이 우리를 발견하고 우리쪽으로 다가오자 우리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우리는 로켓 파라슈트를 사용하려했으나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연기신호와 핸드플레어를 사용하였습니다. 우리에게 다가온 배 선명은 엘피다호였습니다. 그들은 우리를 1345분에 구조하였습니다. 엘피다호 모든 승조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들은 우리에게 옷과 음식을 제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