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는 성선설을 추종하던 내가 성악설을 믿게 되었다
둘째로는 오히려 젊은 이보다 더욱 심하게 추악한 본성에 충실한 미개한 영감들을 보며 존경하는 '어른'으로써 영감들에 대한 환상과 도덕성이 깨지게 되었고 평범하게 나이값하는 일반 틀딱들에 대한 편견까지 갖게되는 트라우마가 되었다
셋째로는 마치 에드워드 노튼 주연의 아메리칸 히스토리x를 연상시키는 역겨운 이 바닥은 학벌 학교 선후배 가릴것 없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 후배에게 본전이 아닌 플러스 알파를 뜯으려 하는 모습을 보였고, 왜 한국해상고아원이라고 하는지를 다시한번 통감하게 되었다
공감합니다 안좋은 것은 나이먹으면 젊을때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더군요 덕분에 선입견이 생겨서 좋으신 어르신들께 본의 아니게 폐끼치게 되서 난감한 적이 좀 있었죠;;; 육상도 이 모양인데 해상도 만만치 않을 것 같네요
해대가서 진짜 별 상또라이들을 다 보았는데 배를 타니 이건 차원이 달랐음...덕분에 승선에 대한 꿈을 아주 버리게 해줘서 고마웠지.육상에 내리면 정신병자나 전과자급이 절반이상은 되는것 같음...
수도권 출신인데 영,호남쪽 아니라고 까이고... 돈때문에 송출갔었는데 해대출신이 없으니 맨날 견제들어오곸ㅋㅋㅋ 하다하다 해대출신이 커피못탄다고 ㅈㄹ하는거 보고는 정나미가 뚝 떨어졌음ㅋㅋㅋ
그렇다고 일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배가 굴러가는게 신기할정도로 무식한 놈들만 있음...신조때부터 발전기가 블랙아웃이 매달 일어난 상태로 10년을 간 배가 내가 승선할때는 11개월 가까이 멀쩡했음...내가 내리고 목전 출신 타니 다시 블랙아웃ㅋㅋ 결국은 10년조금 넘은 배를 폐선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지...
제일 이해 안되는게 선장들 억대 연봉 이상 받으면서 , 쌩양아치도 아니고 매달 부식비 손대서 횡령 배임하고 , 디스카운트 받고 선식업자 불러 2차 나가고 ... 부식은 개밥주고 그런짓 하는 것들이 보통 미개한 영감들이다
10년이면 양반이지 시발 ㅋㅋㅋㅋ 건조한지 딱 1년째에 엔진 피스톤 작살남, 블랙아웃은 매주 1회이상 정기행사. 근데 기관부는 주4일제에 오후3시 LTE 퇴근을 시전 ㅋㅋㅋㅋ 배가 걸레가 되는건 이유가 있다
나도 학교 다닐때 내가 쓰레기라는 자각은 잇엇지만. 배타면서 나의 이익과 불이익을위해 얼마나 내가 더러워질수잇는가를 뼈저리게 느낌. - dc App
ㄹㅇ 목전 타고 있던 배 인계하면 데이바이데이 잔고장이 계속 일어난다. 통수는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