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말이고 나도 부정안해.
육상과의 임금격차가 별로 안나는데 왜타느냐고 하고
그러겠지만, 실제로 파고들면 많이다르다는걸 금방알수있어.
아주냉철하게 일반대생이 휴학안하고 26 졸업바로해서
소위 니들이말하는 임금격차 별로안날만큼 좋은 직장 구하는 애들이 몇이나 될까 다시생각해봤으면해. 배 탄지 4년다되가는데 내 주위친구중 1명빼고는 월급 세전250안되는 회사에 들어가서 일하는데, 그 역시 전문직도 아니라서 미래가 불확실해. 그에비해 배는 전문직중에서도 특수직이라 배를타고 해기사 면허가 있다는것만으로도 전문직이라는걸 인정받을수있지. 니들 나이 조금씩들어보면 왜 전문직이 깡패라는지 바로느낄수있을거다. 자기한테 밥벌이할수있는 전문기술 있는게 얼마나 든든한건지.
어짜피 나도 배 평생탈생각없고, 젊은날 30대초반까지 타고 아파트랑 차살돈 넉넉히모으고 그렇게 배에서익힌 기술로 육상직 갈거다. 어디든 가서 적어도 빚없이산다. 노후는 육상직와서 얼마나 준비잘하느냐에 달렸지.
요즘 너무 행복, 웰빙 이딴거 따져서 니들이망각하는게 있는데 편하게 돈벌꺼였으면 니들이 그만큼공부잘햇어야하지않겠나? 요즘같은 헬조선에서 유일한 계층이동 가능한직업은 배라고본다. 평생타라는거 절대아니니 찡찡대지좀마라.
돈마니벌자~~~
ㅆㅇㅈ.. 대우 안좋다고 찡찡대는 애들 그만한 스팩은 갖추고하는 소린가 궁금하다
맞다 그렇게 불만가질거면 의대라도 가지 거기는 못가놓고 왜징징?
해사고를 간 이유가 솔직히 말하면 낚였습니다. 그 홍보 포스터 보고. 단순했죠. 배타면서 조금씩 다른세상에 관심이 생기고 보이더라구요 스팩이요? 나름 배내리고 준비는 많이했다고 생각해요. 배타면서 사이버대 2년 다니고, 충청권소재 지거국 편입해서 이제 졸업반입니다. 어학은 토익 750정도에 jlpt n2 있습니다. 졸업하고 워홀도 가볼까 생각한거구요
암튼 이것저것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배 내린건 후회 안한다고 생각하네요
해사고도 매리트 있지만 기껏 내려서 사이버대학에 토익750이면 최소 해대생에 비해서도 노력안한 것도 맞다. 본인한테는 열심히 한거지만 딴사람들 노력에 비하면 좆밥이다 더 해라
ㅋㅋㅋㅋㅋ 충청권 지거국 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지거국은 무슨 경북대 부산대 아니면 쳐주지도 않는다 착각 하지마라
전기공사500 받고 일한다
쉬운일 찾으니까 250 이지 전기공사처럼 배 업무보다 편하면서 현장일 500 정도 받는다
토익 750에 충북대 다니는 새끼가 존나 깝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