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3년 시마이가 정답입니다." 글을 읽고 본인은 다른 생각이기에 함 올려봅니다.
먼저 본인은 인해고생이기에 겨우 동남아나 다니고 본선불제외 봉급 통장 380 찍고 다니는 이른바 VLCC니 월드와이드 등은 꿈도 못꾸는 엠창 인생입니다.
해대 형님들과 봉급은 비교도 할 수도 없는 액수지만 그래도 마고생 이기에 운 좋게도 승선과 동시 특례 받아 그나마 위안 삼고 다니고 있는데
정작 3년 마감은 안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특례 마감할 때쯤 22살이지만
돈은 생각하면
1억1~2천 남짓 밖에 없는 것이기에 이걸 종자돈이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파트 한 채도 살 수도 없다고 봅니다. 애매한 액수라고 봅니다.
학벌의 경우
다시 공부해서 대학 간다고 해봤자 애당초 SKY는 물론 고선호도 학과는 현실적으로 어렵고, 그렇다고 지거국 다녀 27~28세 돈도 다 써버리고 초봉 인생으로 살려 하니 힘 빠지는 것 같고
알바의 경우
아무리 야간 알바고 시급 만 원이고 간에 젊어서 짬이나 한두 달할 수 있는 건 몰라도 대책이 있더라도 1~2년 동안 이건 아닌 것 같고
취업의 경우
이제 고졸로 공무원 아니면 큰 길이 보이지 않는 것이기에 그렇습니다. 다만 공무원문제는 좀 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배를 좀 더 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 또한 엠창인생...
하지만,본인의 돈을 굴릴 대로 굴려보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용돈만 쓰고 전부 모았기에 앞으로도 특례 마감 시점에 1억2천이상 남짓 돈이 가능하기에
3억짜리 아파트를 구입합니다.
연소득 4천만 원의 3년 재직자일 경우 1억 8천까지 가능하기 땜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부모님이나 주변에서 한두달 빌리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고 그렇다고 해도 돈 액수는 경우 2~3천만 원 이하라는 것입니다. 지금의 추세라면 아파트 가격 대비 80%가 전세가격이라고 하니 얼마든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부동산을 규제하더라도 LTV니 DTI니 강화해도 시세의 50%~60%까지 대출해주기 때문입니다. 생애 최초 집장만, 무주택자 등 모든 걸 동원하지 않아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은행신용도는 신용카드 쓰지 않아서 2등급밖에 되지 않았기에 신용카드 소액 사용을 권고받고 1등급으로 업그레이드 중입니다.
이내용은 예금 재예치할때 은행에서 상담받은 내용입니다. 실행한다면 22세입니다.
그러면 집장만과 동시에 세금 내고 전세 내주고 즉시 부채 청산하고 오히려 약간의 돈이 몇백이라도 저축될 것입니다.
부채 없는 아파트는 임대 1순위이기에 2~3년 동안에 전세금을 부지런히 모아서 전세금 빼주고 다시 보증금 있는 월세로 전환해버리면 그때부터는 아르바이트하지 않아도 고정 부수입원 생길 겁니다.
이게 배를 계속 타고 있다면,
한 2~3년 더 타면 가능하다고 보는데 이때가 후하게 쳐도 25세입니다.
물론 월세 보증금을 많이 받고 월세를 줄이거나 1기사 진급해 보수가 올라간다면 시기가 더 앞당겨지겠지요
해사고 졸업 후 1년 1개월에 2기사 승진했으니, 2기사에서 3년 11월 후 이후에는 승선 5년이니 1기사는 달 수 있을는지요?
이때 이후부터는 하선 후 교육비 및 사용할 1~2년 움직일 돈을 마련코자 합니다. 그리고 하선하면 26~27세라고 봅니다.
시기를 딱 정하지 못하는 이유는 아래의 입학과 관련있기 때문입니다.
대학 가지 않으렵니다. 그래도 가야한다면 유학하겠습니다.
어찌 됐든 직업을 가져야 하겠지요
기관사로 승선 5년 이상이고 뉴질랜드 manukau institute of technology를 level 1로 1년 수료하면 대졸 경력으로 인정받아 육상 근무를 연봉 7000~9000을 목표로 꿈꾸고 있습니다. 이때가 뉴질랜드에서 졸업하고 직장을 다닌다는 계획입니다. 늦어도 27~29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 영주권은 차후 문제입니다.
문제는 걸리는 게 있습니다. 언어입니다. 그러려면 영어를 미리 공부해 놓아야겠지요
하지만 아이엘츠 시험은 아직 보지 않았고 쓸모없다는 토익점수는 첫 휴가 때 보니 675점으로 형편 없다는 겁니다. 물론 토스 레벨 6 이상이야 졸업전에 가지고 있었지만시험 보고 열받아서 그후에 배에서 노랑이 토익보카는 다 외워 버렸지만 머리의 한계인지 자꾸 까먹는 것 같고 이번 휴가에 1달 학원등록해 수강한 뒤 토익점수 보고 나서 더 구체적인 공부 방법을 생각 중에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계속 공부하다보면 5년 안에 아이엘츠 오버럴 7.0 이상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무리인가요?
1. 주말 있고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이는 나날... 이런거 30세에 이전에 결혼과 동시에 하고자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과연 이게 허황된 것일까요?
2. 아님 그냥 딱 10년만 배타고 목돈 쥐고서 인생설계 그때가서 해봐도 늦지 읺는지요?
3. 요아래 글처럼 계획은 있다지만 3년 마감이 정답이기에 내년에 하선해야 되는지요?
엠창인생이지만 바닥에서 발버둥치면서 살아보고자 합니다. 형님들의 높으신 고견 부탁드려봅니다.
엠창인생이라하지마셈;
뉴질랜드 ㄱㄱ
계획 세우셨으면 달성하기 위해서 열심히 하세요 본인 비하하는 말 심지어 생각은 조금이라도 하면 안 됩니다 정신건강에 헤로워요 영어는 '매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토익은 학원다니면서 단어 많이 외우면 금방 오릅니다 승선경험이 전무해서 이것 밖에 답변을 못 드립니다
계획이있다는자체로 뱃놈상위1퍼 인정한다,,멋있다
나이대 비해 진짜 계획적인거 같다.. 근데 유학은 시간있으니깐 천천히 잘 알아보면서 하고........ 영어는 안쓰면 일정레벨로 리셋되는듯.. 그리고 아이엘츠를 하든 토익을 하든 둘중에 하나를 파는게 더 좋음.. 오버올 7.0은 리스닝 리딩으로 잘나옴.
나이도어린데 체계적이진 않지만.. 시기나눠서 계획과 꿈이있다는게 멋있다. 나도자극받고간다 화이팅
의견공유 좋네요.저는 지금 글에쓴 버거킹 야간알바 8개월차에요.나름 할만하다고 봅니다.혹시 주거목적아닌 약간의 투자성향을 가진다면법원경매매물 알아보세요.배타면서 법원경매 기웃거려서 시세보다 한 20프로 저렴하게 해서 7천대 오피스텔 2채 있습니다.물론 대출로 산거지만 둘다 월세에서 원리금 상환중 이에요.법원경매의 경우
잘 알아보면 낙찰가의 30% 정도만 있으면 구매가 가능합니다. 한중일 장점이 상대적으로 빠른 정보라 7천대 오피스텔 5천 후반에 2개 샀거든요. 월 상환금 각각 50, 45 정도인데 둘다 월세 45씩 받고 있어서 실제로는 제 돈 안들이고 건물 구매한 격이네요. 오피스텔이나 소형아파트 처럼 1인이나 2인가구 대상으로 하는건 수요 항상 일정해
요, 오히려 둘다 시세 500정도 올라서 시세차익 1000에 애초에 시세보다 싸게사서 한 3천정도 이득본거 같네요. 7년 대출로 한건데 이제 4년 남았네요. 4년 뒤에 처분하거나 주거용 20평 후반대 중소형 아파트 하나 살까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하고 싶다면 휴가를 활용해보고 뭔가 괜찮겠다 싶음 최대한 빨리 내리는것도 좋다고 생각합
니다. 아직 20대라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른분들 말씀처럼 부양의무도 상대적으로 덜하구요. 뭐가 못먹는건지 공부해서 안먹는게 가장 효율 좋아요. 근데 조금 무식하지만 이것저것 먹어보고 배탈도 걸려보고 몸으로 기억하는게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멋지다 해고가 다르게보인다
누가 갓 스물 넘은 해고생으로 보겠는가.
정말 멋지네요. 부럽기도하고 ㅎㅎ 승선후 3년간은 그냥 투자없이 은행에 적금이나 저금으로 모으는게 좋은것같고, 서서히 눈에 들어오는게 보이면 투자를 시작하는게 돈까먹지않는 지름길인듯
두다리 건너 지인 얘기인데, 고교졸업 그리고 군제대후 20대중반부터 경사를 목표로 공부시작해서 20대중후반에 목표대로 경사로 합격후 모든 진급시험에서 한번도 낙방없이 진급...30대 후반에 총경까지 단 분이 있거든요.
경찰생활 지금 10수년차인 그분.. 경사로 근무 시작하며 야간대학 졸업 후, 석사, 박사학위까지 모두 취득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런 코스도 있나보다하고 참고하세요. 자세한 얘기는 생략.. 남 사적인 얘기 함부로 하는게 아니니까
멋있어 보이네요 . 글쓴이님은 엠창인생 아닙니다. 님이 고민하시는 것은 모든 20대들이 고민하는 것이기에 너무 자기비관적으로 안 바라봐도 되요. 조언보다는 곰곰히 혼자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마음 끌리는대로 도전하세요. 지금 나이면 그래야할 나이 입니다. 노력했는데 실패 한다 해도 다시 일어설수 있는 나이가 바로 "20대" 입니다.
이정도면 계획 실현만된다면 해대생보다 훨씬 낫다
이정도가 앰창인생이면 세상새끼절반은 앰생이다
1. 주말 있고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이는 나날... 이런거 30세에 이전에 결혼과 동시에 하고자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과연 이게 허황된 것일까요? -> 무슨 직업을 갖든 가족과 함께하는 저녁....은 힘들지 않나 싶음 2. 아님 그냥 딱 10년만 배타고 목돈 쥐고서 인생설계 그때가서 해봐도 늦지 읺는지요? -> 난 30대 초반임.... 10년 뒤에 다시 시작해도 늦지는 않는거 같음 3. 요아래 글처럼 계획은 있다지만 3년 마감이 정답이기에 내년에 하선해야 되는지요? -> 3년 마감은 사실 제대로 된 계획이있는 사람들 얘기고 꼭 3년 칼로 할 필요는 없음
아파트 보다는 대출을 좀더 받아서 땅을 사세요. 아파트는 포화상태고 땅값은 올라 갑니다
해고 통장 380찍히냐? 씹 ㅋㅋ해대보다 낫네 4년 더 벌 수 있노
멋진 후배님 계획적이시네요 보기 좋습니다 참고로 하나 말씀드리자면 본인 현재 2기사 월 440만원 실수령하나 외항상선은 국외 소득이 반 이상이라 실제 소득 잡히는건 연 2천만원남짓입니다. 그래서 본인 연봉이 6천에 육박함에도 불구하고 대출한도가 생각보다 낮았습니다 참고가 되길 바라며 하는 모든 일이 다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글쓴친구야. 외국유학에 관해서 아는거 있으면 정보 좀 나눠요.
형 정보공유해ㅇᆢ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