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 끝나고 뭐 하고 살지.

배는 더 타기 싫고 배 더 탄다고 더 좋은 직장가는것도 아니고

더 탄다고 해도 중소기업 해무/공무나 할거고

일반 기업에서 승선경력 우대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반대애들보다 공부를 더 했기를 하나.

나랑 성적 비슷햇던 고등학교 친구는 대기업 갓네.

사회에 나와보니 한국해양대 학벌은 3류 지잡 학벌이고

졸업해보니 배는 직장이 아니라 군대체 수단일 뿐이고

육상직 쉽다 해놓고 둘러보니, 해운 육상직은 일반대 상경계 얘들이 잡고있네

옛날에 선배님들이 이뤄놓은게 많다더니, 눈에 보이는게 없네

5급 해양/수산은 부경대가 꽉잡고 있고, 한국선급도 이제 일반대얘들하고 경쟁해야하네

해양대 출신 국회의원도 한명도 없고 그 잘난 선배님들 어디가셧나.

후배 실종되니 나 몰라라하는 선배만 봣을뿐이네.

우리 정신상태가 썩엇다며 꼰대질만 하는 선배만 봣을뿐이네

초임 3항기사 동남아 사관으로 바꾸는 ceo선배들만 봣을뿐이네

옛 영광에 젖어 빠져나올줄 모르는 현 내 동기, 선배들 안타까울 뿐이네

해양대 이점 굳이 살릴길은 말단공무원, 공단 말단 직종뿐이네

올라오는 초임, 실습생 후배들 불쌍할 뿐이네..이런 글 쓰면

현실감각없고 자기합리화에 찌든 뱃놈들 욕이나 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