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감성적인 밤에 글쓰는거 참고 잤다가 아침에
냉수로 시원하게 세수하고 멀쩡한 정신으로 글씁니다이런 인터넷 공간에 감독님이라도 젊은 사람들과
소통하고 그냥 시간떼우기 실지언정 저희들 세대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려고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그리고 가끔 초임사관들이 상급자한테 혼날까봐 벌벌떨며 풀이라도 잡는 심정으로 선박갤러리에 올리는 십년째 항상 똑같은 질문들
냉동기 보일러 조수기 뻔한 것들 이제는
답변해주시는 입장에서 질림을 넘어 학을 뗄것같은 것들에도 답변해주시고
(참고로 저는 물어본적도 업고 답변받아본적도 업음)
해주셔서 저희 입장에는 뭔가 그래도 있어주셔서 감사 까지는 아니지만 뭐래야될까 힘이됩니다
모든 선배들이 나쁜 쓰레기들만 있는건 아니구나 하는 0.1프로의 생각이라도 들게 해주셔서 고맙네요
-이제는 나도 질문보단 답변 해줘야되는 기수가 된 것같은 슬픔?을 느끼는 기수의 후배가-
너도 틀딱이야?
감독 명언집 "대학안간 좆사고 새끼들 사람취급안함" "해대는 서울대급 핵심인재, 육상 취직못한새끼가 병시ㄴ" 반박시 선갤대장 반역죄로 처단함
죄송합니다. 저의 악하고 저능한 자아가 또 악플을 달았네요. 저는 빌지보다 못한 인간 슬러지입니다. 태어나서 죄송합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해대충 독해력 ㅆㅎㅌㅊ 앰생부모종범충ㅋㅋㅋ가정교육 좆도못받아서 해대도못간 열등감덩어리
감사모 회원들 ㅎㄷㄷ... 무서버라ㅠㅠ 역시 선갤 뱃놈대통령 "감독" ㅇㅈ 합니다
그냥 대꾸 해주지마라 정상적인 고등학교 사회화를 못겪어본 미성숙한 존재이므로 우리가 충분히 이해한다
감독이 좋다기보단 대충이가 싫은거ㅇㅇ...
모두 사랑합니다. 사실 관심받고싶어서 그랬습니다. 어릴적부터 부모님께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해 애정결핍에 걸려 이렇게 되어버렸습니다. 엄마아빠 제게 사랑을 주셔요...
왜 다들 해대충 어그로에 끌리는거임..? 그냥 병신이고 무시하면 되는걸.. 감독님 항상 감사드려요. 레알 해운업계에서는 개인적으로 가장 존경합니다.
해대충아 어머니 건강하시지?
ㅋㅋㅋㅋㅋ내 글봣구나 해대충 이 슬러지보다 못한인간아ㅉㅉ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다른 좋은분들 많이 계시는데, 이런글을... 에구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테클 하나만 걸어도 될까요?? 선배들이 다 쓰레기라는 말은 아니다싶어서요. 현 해운조선 등등 우리와 유관한 업종이 많이 침체되어 원망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을거라 짐작하지만...
동문이나 써클 선후배, 사회생활하다가 알게된 선후배님들 등등 안좋은 선후배도 몇 있지만 대부분은 좋은 인연을 이어가는 좋은분들인데... 그래서 개인적으로 선갤에서 가장 싫어하는 문구가 선배들을 쓰레기로 치부하는 말이거든요. 살아가다가 좋은 선후배님을 만나시면 생각이 바뀌겠지요.
그리고 댓글중에 존경... 가당치도 않은 말씀 ㅎㅎ 그냥 졸업한지 쫌 되는 해기사출신 선배일뿐입니다. 실제로 보면 실망하실듯 ㅎㅎ 저또한 해운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중이지만, 생각하고 노력하면 잘 슬기롭게 극복하고 꿈도 이룰수 있을거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살아갑니다. 너무 길어지는 듯 싶어...^^
<감독을 사랑하는 모임> 선갤 대통령 감사모 회원 모집중!곧 선착순 마감되니 언능 신청하세요!!!! -비서실장 해대충
해대충 저번에 학부모상담댓글서 감독한테 개발리고 여러게이들에게 개오입질당하고 패배한후 여기서 부들거리는거보니 난 흥아흥아 잼씀 ㅋㅋㅋㅋ계속 시부려바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또 악한 자아가 댓글을...! 저도 제가 통제가 안되네요. 아마 인정받고싶은 욕구와 질투심에 손가락을 놀려버렸습니다. 에어컨 브이벨트에 손꾸락을 넣어서 버릇좀 고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