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후회할 수 있습니다.
막상 와보니 처우도 열악한 것 같고 해기사들이 설 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고 ... 후회가 맘속에 가득한데 뭔들 좋아보이겠습니까?
그렇지만 그 모든 일의 원인을 '가난'이라 생각하는 어린 생각에는 도무지 동조를 할 수가 없군요.
제 동기 중 한명은 고아나 다름없는데
치과가서 썩은 이 아말감으로라도 치료할 돈이 없어서 십대의 나이에 치아 몇개를 다 잃어버리게 된 친구가 있습니다.
해대가 있어서 대학이라도 다닐 수 있었고 졸업 후에 취업되서 지금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이런 친구들에겐 해대는 정말 하나밖에 없는 기회였습니다.
가난해서라고 후회하는 학생들 중 정말 이렇게 가진 것 하나도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하군요.
이 하나당 7000원하는 치료비도 없어서 해대 왔을까요 정말?
그렇지도 않으면서 그놈의 가난타령!!!그만좀하세요. 그딴 가난한 마음으로는 해대아니어도 어딜가도 수준이하니까.
자기 마음이 가난한걸 다른 사람의 마음마저 가난하게 만들려하지마시고.. 제발 후회는 마음속으로나 하세요.
이 시간에도 기필코 2학기를 마치려고 치열하게 살고 그리고 행복하게 재학중인 학생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님들이 그렇게 폄하할 학교 아닙니다.
ㄹㅇ 가난타령충 극혐
안 가난한데 와서 후회
이번 일을 보자하니 학생들이 정말 어리구나 싶습니다. 교대생들은 임용티오 낮아졌다고 전국적으로 궐기를하고 나서지 가난해서 학교와서 후회한다고 하는 학생들 별로못봤네요.
우리 양해대 학생들은 어찌 이번 일을 계기로 학교에 온걸 후회만 하고 앉아있단 말입니까? 학생들끼리 힘을 뭉쳐서 문제의 D사 앞에서 시위를 해도 모자랄 판에!! 누가 여기서 후회한다한들 들어줍니까?
자신의 권리는 스스로 찾아야합니다. 학생들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처우가 바뀌길 바란다면.. 스스로 요구하고 싸워서 이겨내야하는 겁니다. 멍청하게 약자로 기어들어가니까 학생들을 봉으로 보는거에요.
이렇게 약하니 선사나 해수부나 학교가 시다바리로 본단다 요 한 3ㅡ4년 전부터 애들이 나약해서 어디쓰것나 불ㅍ자신이 없으면 징징거리지 말고 나서라 아닌사라져라 (자퇴해라) 그런 썩어빠진 마인드로 사회 어딜가더라도 입만열면 징징거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