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던 가난하지 않던 일단 배타는 쪽으로 발을 디딘 순간부터 니들 인생은 노예야 이 지극히 명백하고 당연한 진리를 입학한 순간에 깨닫지 못했니? 이 병신새끼들아 인권? 니미 씨발 ㅋㅋㅋㅋㅋ 인권 좋아하네 니들 해대 들어가서 빡빡이로 대가리 민 순간부터 니들한테 선택권이란 애초에 없었어 왜냐구? 니들은 군대 안가자너 대한민국에서 의무로 규정하는 군대 대신 승선하는건데 당연 개처럼 일할거라 예상 못했어? 군대에서도 매년 사람 죽듯이 배도 마찬가지야.. 물론 내가 이런말하는게 쓰레기처럼 보일지 몰라.. 근데 있자나.. 어쩔 수 없어 군대때문에 어쩔 수가 없는거야. 나도 배타다가 너무 엿같고 힘들어서 자의하선 한적 있는데 그때 얼마나 내 자존감이 낮아지고 동기들이나 부모님 주위친구들한테 개무시 당했는지.. 나보고 대가리 쳐들고 다니지 말라하더라 쉬팔것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세상이 원래 그래.. 힘들고 좆같아도 끝까지 버티면 승자고 중간에 도태되면 패자인데.. 패자보다 더 못난게 뭔줄 아니? 지한테는 버거운데 끝까지 버티다가 병걸리거나 다치거나 혹은 죽는거다. 자기한테 맞지 않으면 벗어나는 용기도 필요해. 목숨은 하나니까... 대신에 도망쳤으면 그만큼 자기 인생에서 돌고 돌아서 딴길 찾으면 되. 꼭 배 안탄다고 답이 없는건 아니야 우리 인생 요즘 100세 시대인데 배에서 죽기엔 너무 아깝지 않냐? 아직 세상 재밌는거 절반도 못해봤는데 일단 살고보는게 남는거다 라고 나는 생각한다.  다만, 한가지 내가 말하고 싶은거는.. 이 해운업계는 안바뀐다. 안바껴.. 절대 never 체인지 니까 디씨에서 암만 발악하고 티비에서 암만 떠들어대도 큰 기대는 하지마라. 배타는 순간 선장부터 실항사까지 모두 다 그냥 자기 목숨 담보로 타는거니까....... 니들도 이미 알고 있었자나?? 싫으면 걍 타지마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으니까
내 생각을 말했을 뿐이니까 나를 너무 비난하지는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