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60기 기관과 까마득한 선배요.옛부터 한국해양고아원이라는 별명이있었을 만큼 이곳은 가난하고 부모가 없는 아무것도 못가진 흙수저? 장난하나 손으로 퍼먹는 거지들 집합소요.


우리반만해도 약 35명 중 애미애비 둘다 전멸한 애가 6명이나 되었고, 편부모는 그냥 은수저에 부모 다살아있으면 금수저 되는 그런 환경이었오.

그래서인지 미개하고 못배운건 당연지사.
당신이 당신의 자식을 이곳으로 보낸것이 가난이라면 모든 것은 당신의 책임이요, 만약 죽기라도 한다면 당신이 죽인 것이니 평생 반성과 속죄하며 사시오
가난하지 않다면 여기를 다닐 이유가 없으니 나가면 되오. 졸업하고 군대마치고 살아있다면 결국 남는건 청춘과 바꾼 알량한 푼돈 몇푼이 전부니 그렇게 알고 일찍 그만두는게 낫소.

이 모든 근본은 가난하게 자라 탐욕스럽고 이기적인 문화를 가져 배에서 콜라 한박스도 기관실에 넣어주지 않는, 한박스 넣으면 배내릴때까지 생색내며 수십배로 등골을 뽑아먹는, 접대 포카로 자기가 뺏겼던 두배로 아랫사람에게 홅아먹으려는, 자기 한자리 해먹으려 학생수는 줄어드는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원 증원을 추진하는, 그 후에 개조옷도 군TO는 나모르긋소 내 일 아니오 하는, 그런 유별난 문화에 기인하는 것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