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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쪽잠으로 잠을 자면서 남은 식구 모두 국민 신문고, 방송국, 신문사, 각처 행정부,장관,국회의원등 안보낸 곳이 없었습니다.
노트북도 가지고 오지 않아 폰으로 여기저기 복사하고, 수정하고 올리고... 그나마 중앙일보가 단독 보도하고,
KBS1 7시 뉴스에 10일에 방송 되었습니다.
정의당에서 조카사건을 계기로 실습생의 처우에 대해 모두발언까지 나온 상태입니다.
이제 해양대 여러분이 나서줘야 할 때입니다.
저희 조카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말입니다.
어제 오후 5시...
손 흔들면서 떠난 그리운 고국땅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왔습니다.
7시20분쯤 부천성모병원에 도착해서 16일 국과수에서 부검할 동안 그 곳에 머물고 있습니다.
실습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갈 때보다 살도 많이 빠지고,
눈도 못 감고 누워 있는 모습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힘들었는데도 가족에게는 그런 말 한마디 없어서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수면 속으로 가라 앉지 않도록 여러분
아고라에 청원서명 해 주세요.
작은 촛불도 모이니 아주 큰 횟불이 되는걸 우리는 알고 있지 않습니까?
가만히 움크리고 있으면 조카같은 안타까운 죽음이 반복되지 않겠습니까?
조카가 자기일을 다 마치고, 다른 사람일을 도우러 갔다가 참변을 당했다고 전해 들어서 더욱 슬픕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Daum 아고라 -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206555&objCate1=1&pageIndex=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