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여수 시리즈
GT 887
선령 12~17년
엔진 아카사카 디젤.
흥아해운 케미컬선단의 꽃, 알파이자 오메가 그리고 유배지이다.
일본 내항선으로 나온 정원 8명짜리 선형가지고 방을 쪼갈라서 정원을 12명으로 늘린 배.
주로 대일항로. 가끔 중국감. 좆같은 화물 많이실음. HMDA 애미터진 화물 딴회사에서 좀 들고갔으면.
클리닝라인에 히터가 없어서 핫빠를 못친다. ㅗㅗㅗㅗㅗ
기관부 이기사가 없다. 삼기사가 이기사노릇함. 뎈크는 CCR이 없고 기관실엔 ECR이 없다. 어메이징.
당진 현대제철 크루드벤젠 일본가는거 많이 실었는데 화물계약이 끝났다. 요새 어디 뛰는지 잘 안보인다.
아 그리고 배가 작다. 방도 작다. 화장실도 작다. 배 전체에 변기 2개있다. 놀랍지않냐.
탱커1팀 보고있냐? 이런배 좀 팔아라 씨발


그린 시리즈
GT 2562~2706
선령 14~17년
한중일항로. 가끔 대만감. 무난한 배다. 대게 1항차 1카고. 4카고까진 실어봤는데 흥아 탱커팀은 도전정신이 없는지 맨날 같은화물만 싣는다. CCR이 쪼마나게 있는데 안에서 할 수 있는건 없다. 이 배들도 오래되서 슬슬 골골대기 시작한다.
방에는 아직도 화장실이 없지만 그래도 여수보단 낫다. 세면대라도 있거든.

대선 3.5k 시리즈 (부산 시리즈)
GT 2562
선령 1~2년
최강의 개똥배 시리즈. 부산 울산 고베 요코하마 4척으로 이루어졌으며 신조 당시 모두의 기대를 안고 나왔으나 현실은 모두가 기피하는 전설의 똥배.
배도 못생겼다.
파도가 툭 하고 치면 탱크가 억 하고 찢어진다. 이게 배냐 대선아!
여수시리즈탈래 대선3.5k탈래 라는 질문을 받으면 사직서를 제출하던가 차라리 여수시리즈 가라.
그래도 여긴 CCR이 그나마 재대로 있어 항해사들 밖에 나갈일이 준다. 방에 화장실도 있다. 그린시리즈만 타던놈들 컬쳐쇼크.

홍콩 파이오니어
GT 4500 (맞나 몰겄다.)
선령 10년
여기! 코팅탱크! 단 하나!
중국도 아니고 베트남 건조선.
한중일에서 벗어나 동남아도 간다.
화물계약맺고 배를 넣을려니 부두 길이제한에 걸렸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겠는가?
1. 다른 배를 보낸다.
2. 배를 자른다.
흥아해운의 놀라운 결정으로 선수 2미터인가 3미터가 없어졌다. 실화다.
원래 탱크코팅 마린라인이었는데 문제가 많아 조선소에 박아다 에폭시로 바꾸고 첫항차 로딩중에 PV가 막혀 선체 변형되고 다시 조선소에 들어간 슬픈 일화를 가진 배다.
지금 대선조선에서 건조중인 에폭시 탱커도 얘랑 같은 스펙이라던데 흥아맨들은 좆되기 싫음 거르자.

골든 파이오니어
GT 7000... 얼마더라.
선령 7년이었나.
동남아 항로.
여수 시리즈만든 일본 사사키 조선에서 만든 배. 발전기 2대있다
1대 꺼지면 기관실에 기름이 아니라 기관부의 눈물과 땀이 흐른다.
그래도 여윽시 배는 일본배라고 깔쌈한 만듦새를 자랑한다.


흥아 시리즈
GT 8231이얶나
선령 10년 오락가락
동남아 항로
망해버린 녹봉 조선소의 산물.
3흥아가 폭발해서 너도알고 나도아는 유명한 선대다. 너무 유명해서 (사실 안타봄 ㅎ)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대선 12k 시리즈
GT 8600
선령 1~2년
3.5k보단 낫지만 얘들도 뭐...
흥아 시리즈랑 생긴것만 좀 다르지 거의 비슷하다

글로벌 파이오니어
GT 1만
동남아 항로... 였는데 지금 남미에서 돌아다님.
원래 HF 파이오니어라는 선명으로 흥아 차터, 필리핀 관리사로 굴리던 배였으나 흥아에서 인수, 글로벌 파이오니어로 개명하고 굴리는 배.
안타봐서 몰겠다.



기타
오지마라.
해사고 보고있냐? 니들은 컨테나 잡화선가라. 이런 좆소 동남아 케미컬선사들 오지말고.
오면 고생은 고생대로 하고 배우는건 없다
월급이라도 많으면 모를까 페이가 쌘것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