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은 버스덕후인데 급식땐 시골이 섬이라 배 몇번탄것이 배덕후 기질이 있어 선박갤 찾아봤는데 여긴 여객선엔 관심들이 1도 읎는듯 하여 걍 올려봄
목포에서 09시 제주행은 씨스타크루즈호로 알고왔으나 1,3주 월요일 휴항일이라 현실은 산타루치노호 승선
검색해보니 씨스타크루즈호가 올해말까지 운항후 퇴역(?)하고 퀸메리호가 온다던데 고별승선(?)못해봐서 아쉽ㅎ
정상대로는 13:30 도착인데 오늘 해상날씨가 좋지는 않다더니 이러함
옛날 국제고속훼리2호탔을때도 5시간반걸렸었는데...
그나마 기억나는게 국제고속훼리2호랑 카훼리레인보우호인데 국제고속훼리2호가 5천톤급, 레인보우호가 8천톤급이였던걸로 기억하고 지금탄 산타루치노호가 15,000톤급이라는데 큰차이를 모르겠음ㅠ
산타루치노호가 빠~앙 하니까 이배 선수쪽으로 지나가려던 어선하고 차도선 신진페리호가 선미쪽으로 급선회함ㅎ
나 급식땐 배에서 밥을 먹는다는걸 상상도 못했음.. 작은배만 타서 그렁가.. 제주가는 카페리에 식당이 있었어도 십몇년전 나에겐 어마어마한 금액이였지 아마?
그래서 그당시 배타면 꼭 육개장사발면 2천원에 파는거 사먹은 기억만 있네ㅎ
저것도 9천원인데 찬마다 금액정해져있음
제육 4,500 미트볼 2,000 단무지 500 밥,국 각 천원
딩들 수학여행나온바람에 쾌적한여행은 틀려먹은 와중에 애들이 편의점에서 컵라면 사다 식당에서 먹는거보니ㅎ
지금은 배안에 7 11 편의점도 있어서 메뉴라도 다양하지ㅎ
무튼 암만 커도 배는 배인듯
선회할때 기우는게 느껴짐.. 밥먹는데 국이 쏠려있는게 보이니까ㅋ
하아.. 근데 역시나 3등실.. 공간 먼저차지한 사람이 임자라고 앉을공간이 읎어서 아까 밥먹은자리에 콘센트있어서 충전시키면서 앉아있는데 시끄러워서 잠을 잘수가 읎어ㅠ
1인침대실은 매진.. 주니어스위트라고 2인침대실 있는데 3만원짜리 끊어놓고 이제와서 13만원짜리로 바꿀까말까에 대한 진지한 고민중.. 아마 빈방이 있을것같기도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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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뒤질지 모르니까 승선중 일땐 이머젼슈트 입고 자라 따듯하다
정보글은 닥추야
큰배아님 ㅋㅋ 선갤에서 큰배라고 하려면 수에즈막스는 되어야지 ㅋㅋ
175.223 / 그래도 국내항로 여객선 중에선 한일고속 골드스텔라호랑 또이또이하게 젤 큰배아님? - dc App
오랫만에 선갤다운 글 좋다.
2023년 9월 14일, 제주항에서 크루즈 메디테라니아호에 화재가 발생했지만, 승객 2400여 명은 모두 안전하게 하선했어요. 소방당국이 신속히 대응해 화재를 진압했고, 임시의료소도 설치되었답니다. 현재 화재 원인 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후 안전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에요. https://newsdao.kr/5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