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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크 안타본 사람을 위해 적습니다.
해대 졸업하고 설마 연안 제너럴 카고 타지는 않을태고
그 이상 사이즈만 적어봅니다.
1. 핸디사이즈 또는 핸디막스
벌크의 꽃
모든 화물(모래, 석회석, 석탄, 자동차, 니켈, 철판 등등)을 실어나르고 거의 모든 port에 입항가능
장점- 안부러진다. 점핑로딩을 하던 뭘하던 부러지지는 않는다. 그나마 크레인은 달렸어도 Grab달린건 별로 없다.
항로가 꿀이다. PSC도 돈으로 해결된다... RIGHTSHIP안받아도 화물이 들어올대가 있다...
단점-똥배가 많다, 신조는 중국산이 많다, 크레인이 달려있다. 곡물을 실을 때도있다.

2. SUPRAMAX 또는 ULTRAMAX
크레인 달린것중 최대 사이즈
주로 철강제품(코일, 플레이트 등등), 니켈(거의 대부분 이거 나름) 등을 나른다. 물론 다른 화물을 실을수는 있으나 확률이 낮은편
장점: 핸디와 동일하나 RIGHTSHIP을 받아야한다. 안그러면 화물별로 없다. 그나마 배사이즈가 189M가 넘어서 이직할때 유리함. 작업 시간이 길다 (수리가오에서 니켈실으면 2주 로딩) 마닐라에서 철제 내려주면 4주 DISCH. 우크라이나 철제 로딩하면 1~2주 등등
단점:핸디와 동일, 니켈 때문에 대부분 Grab이 달려있음...이게 상당히 귀찮음

3.PANAMAX OR KAMSARMAX
벌크의 지옥
크레인이 없으며 철제류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화물을 나른다. 정기선이라면 주로 중,단거리 석탄 수송용
장점: 크레인이 없다. 이정도 사이즈까지는 안부러진다.
단점:정기 아니면 화물이 자주 바뀐다.크레인이 없는데 석탄 실었다가 곡물 실을때가있다... 클리닝할려면... 이하 생략. 들어갈수있는 PORT가 제한된다. 핸디 대비해서작업시간이 짧은 편이다.

4.CAPE OR VLOC OR VALEMAX
벌크의 꿀
진정 석탄과 철광석만 주로 나르고 항해가 길은 배이다.
장점 : 크레인이 없다. 항해가 길다. 웨이팅없다는 가정하에 한 항차 호주 4주, 남아공 8~9주, 브라질 12~14주, 서아프리카 14~15주 등등
단점:이 사이즈부터는 부러질 위험이 있다. 노후선 주의.
간혹 우크라이나를 가지만 유즈니같은 촌동네를 간다..  오데사 입항 불가..
물론 VALEMAX는 브라질 - 필리핀 수빅 정기가 대부분이니 그런것도 없음

벌크가 받아야하는 검사들
RIGHTSHIP: 유일한 VETTING 검사 기본적으로 15년 미만 선박은 검사를 하지는 않으나 RATING 떨어지면 검사를 받아야하며 15년 이상 선박은 매년받는다. 2스타이하면 호주입항불가..OIL VETTING과 비슷하나 요구하는 수준이 약간 낮음. 그래도 귀찮음.
ENEL INSPECTION: 이탈리아 입항시 필요하며 OIL MAJOR 검사와 동일한 검사. 화물 관련만 벌크용이고 나머지는 탱커와 똑같다. 애시당초 검사주체가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이다.
OVER AGE SURVEY: 브라질(18년 이상), 남아공(15년 이상), 중국(15년 이상)등등. 년수는 조금씩 다르다.
ULTRASONIC INSPECTION: 젖으면 안되는 화물들 실을때 화주가 요청한다. WATER TIGHT상태 확인 및 수리 요구함.
그외에 청수의 질을 증명하라던지 이상한 검사들이 있다.
PSC는 공통이니 제외.


결론 배 부러지는 무서우면 핸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