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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도 자칭 해린이니 해뽕이니 하는 친구들에게 무시받는 해고 출신 고졸이다
현재 26살 현재 탈해운계 한지 1년 반 좀 됐고 내가 특례 시마이 전 생각했었던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육상에 정착해 살고있어 돈도 배 탈 때랑 비슷하게 벌면서 살고있지 대학은 따로 안가고 그냥 다른 기술을 배웠지
집이 막 부유한거도 아냐 그냥 내가 그 동안 모은 돈으로 배우고 창업한거지
일단 특례가 너희가 하고싶은게 뭔지 고민을 진지하게 해봐라
(배타는게 원하는 것이면 어쩔수 없다만)너희들이 배울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많다 다만 아직 못 찾았을 뿐이야
배 내리기 전에 하고싶은거 하나만 생각하고 내려도 어느정도 길이 보일거다
해대생들은 해고 단체 자위파티니 뭐니 비웃을지 몰라도
그런말에 기죽지 말고
진짜 하고싶은걸 생각해봐 그럼 지금 당장 어떻게 버티고 무얼 해야 할 지 알 수 있어
배에서 못 견디면 육지에서도 못 견딘다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배에서 특례 마쳤으면 육지에서도 충분히 살아 남을 수 있고
너가 여기서 특례만 마치고 끝낸다고 약한 놈이 아니야
오히려 그 미친놈들과 황천 그리고 고독을 버틴 넘 사실 엄청 강인한 사람이야
그러니까 존나 화이팅하고
돈 열심히 모아 하고싶은 일 배워서 재시작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