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bb8c335e0de&no=29bcc427bd8477a16fb3dab004c86b6f858e30ebd71dc50522db26217910d03e8ee07d5c28c49f357be10eeda05ac16003b3e867c90c784c1b6d39867eabd0ca5002786783f38e3098976d4a8a8141215ef85ad7f345d74adcab468b5ad79bd7285194f5f5e1

공고실습생이 죽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제 친구도 공고나왔는데 그때도 똑같았습니다. 돈도안주고 열악한 실습환경..

이번엔 미용실 수습생, 간호실습생도 뉴스에 나옵니다.

하지만 왜 어째서 국가기간산업인 해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나오지 않는겁니까?

왜 대통령과 언론인들은 주목해주지 않습니까?

해대생 해고생들은 폐쇄적인 공간에서 실습(사실상 일입니다)하고 얻어맞고 욕설까지 받으면서도 월급 30만원대입니다. 열악한 실습환경은 해양계통이 더욱더 심각합니다.

목포해양대생이 죽었습니다. '그곳' 에서는 열사병에 사람이 죽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바뀐점이 있습니까?? 그 많은 언론들중 어느 한곳이라도 집중취재한적이 있습니까? 대통령이 관심을 가지고 온 적이 있었습니까?? 아니 경찰은 수사를 진심으로 진행한적은 있나요?

공고생이 실습중 죽었다고 합니다. 이번엔 너도나도 언론사들이 몰려들어 취재도 합니다. 경찰은 이잡듯 수사합니다. 결국 법도 생겼습니다. 고등학생은 실습하지 못하도록요.

두명 다 불쌍하고 소중한 영혼입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온도차이가 심합니까? 얼마나 더 희생당해야 해양계통이 바뀔까요?

중앙동 , 그리고 바다에 계시는 현직해기사 여러분. 후배해기사들에게 떳떳하고 정당한 대우를 해주십시오.

바꿀수 있습니다.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