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VS 뱃놈으로 팩트비교 간다!


 공무원

 뱃놈 

 * 출근할 때마다 가족들 배웅 받으면서 오늘도 힘내야지 하며 나감. 

 * 일에 찌든 몸을 겨우 일으켜 세우고 오늘도 일하기 싫다며 내려감 

 * 적절한 휴식시간 가지면서 여유있게 일함.

 * 노땅, 꼰대들의 불합리한 명령을 들어가며 뺑이를 침. 

 *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휴가, 휴직을 주어진 시간내에 쓸 수 있음.

 * 배에서는 쉬는 것이 불가능. 휴직하려 했다간 회사서 난리남. 

 * 토요일, 일요일 온전하게 쉴 수 있고 가족들과 재미있는 시간 보내기 가능.

 * 주말이래봐야 불쌍한 놈들끼리 모여서 돼지 멱따는 소리로 노래하든가 게임함. 

   항해사는 휴일도 없음.

 * 업무 외 시간에 터치 별로 없음. 가끔 야근할 수는 있음.

 * 업무 외 시간에도 별별일로 불려나가고 비상상황, 24시간 근무는 일상 

 * 야근하면 수당 줌. 일을 더 하면 그만큼 보상받음.

 * 그딴 거 없음. 얼마나 일하건 같은 돈. 

 * 급여 인상 매년 꼬박꼬박 됨.

 * 급여 인상 몇년씩 동결하는 경우가 허다함. 앞으로 더 차이는 줄어들 것.

 * 업무 스트레스 없음. 한정적인 업무만 수행하면 됨.

 * 배 타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스트레스.  

 * 무능한 상사를 만나도 업무 수준이 낮은 만큼 큰 문제 없음.

 * 무능한 상사 만나면 배 타는 내내 환장.

 * 급여 문제는 맞벌이로 충분히 해결 가능. 공무원이면 결혼도 어렵지 않고 맞벌이로 일해도 복지 시스템을 활용하기 좋음.

 * 맞벌이는 무슨. 결혼이나 하면 다행.  

 * 아무리 깎였다고 한들 압도적인 연금. 이미 한 차례 개혁이 이루어진 만큼 연금 통합이 되기는 매우 어려울 것. 특히 한국 정치인들 생각해 본다면..

 * 생애 소득은 훨씬 많지만 부부 기준으로는 큰 차이 없으며 따로 준비하지 않는 이상 연금 미미함. 

 * 퇴근하면 자신의 여유 시간을 원하는 대로 쓸 수 있음.

 * 퇴근해봐야 배. 할 것도 없고 금방 질림.  

 * 늘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으니 가족관계가 좋을 확률이 높고 유지도 쉬움.

 * 돈 벌어다주는 기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 개인차가 있으나 국가를 위해 일한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음.

 * 개같이 일해봐야 선사나 선주만 돈번다는 생각에 우울해짐. 


 * 나를 위해 살 수 있다고 자신하지만 결국 늙어서 혼자가 될 가능성 99.99% 

 

 * 언제나 병신이 될 위험이 도사림.

 

 * 그만두지 못해 배를 탄다는 열등감에 시달림.

 

 * 휴가 때 처음엔 좋다고 처 놀다가 금방 공허함이 찾아오고 다시 배나갈 날은 언제일까 안달복달함.

 

 * 잘못된 소비습관으로 돈까먹을 확률 높음.


알았으면 싸게 싸게 뱃놈 시마이 하라잉! 알겠냐? 3시다, 3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