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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 년 세진선박 소속15000 톤 제너럴 카고선 드라곤 프로스퍼리티호에서 2기사 할때 오줌 지릴 정도로 처참한 현장을 목격하고 하마트면 마약 밀수범으로 몰려 군인들에게 총맞고 운지할 뻔한 평생 잊지못할 경험을 하게된 썰이다.
우리배는 브라질 리오그란데에서 옥수수를 풀 로딩하고 콜럼비아 발랑키아 항에 옥수수 랜딩하러 입항한후 세관 검역을 마치고 나서
몸팔러 배에올라오는 쭉쭉 빵빵 콜럼비아녀들중
예쁜애 골라서 저넠무렵 선원들끼리 발랑키아 시내로 놀러가기 위해 부두 게이트에서 대기하는 택시에  올라탔다.  
택시엔 1기사와 파트너녀도 함께 동승하고 택시기사에게 다운타운으로 가라고 했다.
다른 선원들도 제각기 맘에드는 여자들 골라잡고
현지 에이전트에게 부탁해서 기다리고 있는 3대의
택시에 탑승하고 먼저 출발한 우리택시를 뒤따라왔다.
발랑키아 항은 입항 검역 마치면 예쁘고 늘씬 늘씬한  콜럼비아 백마들이 부두 나와바리 마피아에게
돈을주고 입항한 배에 올라온다.
이때만 해도 콜럼비아는 하루가 멀다하고 마약 카르텔이나 갱들의 구역싸움으로 치안이 엉망일 때여서 항시 현지 에이전트가 권총을 소지한 가이드를 1인당 10달러받고 시내 나가는 선원들을 위해 안전하게 가이드를 해줬다.
이가이드들도 부두 나와바리 갱들에게 고용된 단원들이다.
배에 올라올 수있는 현지 여자들은 대학을 다니거나 직장을 다니는 엘리트 아니면 출입을 못한다.
시내에 공창이나 로드걸들이 있지만 거의다 성병 보균자라서 부두 갱들이 그런 여자는 부두 출입을 못하게 한다.
한마디로 배에 올라오는 여자들은 대학다니며 알바를하거나 직장다니며 투잡 뛰는 여자들이고 나름 지성미가 넘치는 여자들이었다.
대부분 20대 초중반들이고 파트너 서비스비는 24시간 40달러 부터 시작된다.
디스코텍 입장료나
술값은 따로 지불하지만 애네들은 한국 김치녀처럼 무개념 적이지 않다.
너무 많은 액수나 추가 서비스비는 절대 요구 하지 않고 호텔도 비싼곳 가면
오히려 싼데로 가자고 만류하거나 레스토랑 가서 식사를 할땐  자신이 먹은 음식은 철저히 자기가 낸다.
아뭏든 선원들은 각자 파트너를 데리고 다운타운으로 가는데 10여분쯤 도로를 가면서 유난히 군인을태운 군용차량이 자주 지나가고 있어서 뭔일인가 싶었는데 택시기사 새끼가 갑자기 핸들을 틀더니 유턴을 하더라 아마 뭔일이 났나 싶어 1기사가 유창한  영어로 왜그러는지 물어봤는데  기사는 지금 우리가 가는 목적지인 디스코 텍에서 마약 갱단끼리 배틀 붙어서 군인들이 진압하는중이라  배로
다시 되돌아 가야된단다.
그렇게 택시가 유턴을 급하게 하는걸 주변의 군용차에서 봤는지 군용차가 우리가 탄 택시를  따라 빠르게 쫏아와서 택시를 정지시키고 모두 내리란다.
우린 일단 택시에서 하차하고 뒷쪽으로 보니 우릴 따라 온 다른 택시도 우리처럼 군인들이 정지시키고 검문을 했다.
일단 우리는 선원수첩을 군인에게 주고서 일기사는 우리 일행들은 한국인 선원이라고 했는데
선원수첩을 유심히 보던 지휘관 같은 군인이 대원 들에게 뭐라고 쏼라 쏼라하면서 우리 일행들을 향해 손으로 가리키면서 지시를 내리는 순간 군인 둘이서 택시 기사  얼굴을 총 개머리 판으로 냅다 갈기고 우리 일행들을 총으로 위협 하면서 범죄자 검거하듯이 손을 뒤로 당기고 수갑을 채웠다.
우린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전부 황당한 얼굴로
영어가 잘 통하는 일기사 얼굴만 바라봤다.
일기사는 군인 지휘관 인듯한 놈에게 항의를 했지만 군인들은 막무가내로 그들이 타고 다니는 트럭에 우리일행을 태우고 파트너 여자들은 모두 집으로 가라고 하는지 전부 신분증 검사후 돌려보냈고
택시기사는 개머리 판으로 죽빵을 맞고 피투성이가 되어 따로 군용차에 짐짝처럼 실린뒤 어디론가
가버렸다.
하 씨발 이건 또 뭔 일이다냐?
좌우간 우린 전부 겁먹은 하얗게 질린 얼굴로 트럭에 쭈그리고 앉아 트럭이 어디로 가는지 불안에 떨고 있는데 10여분후 온 사방에 군인들이 깔린 시내 중심가 디스코텍 앞에서  트럭이 멈추고 우리보고 내리란다.
20 여명 되는 군인들이 우루루 몰려와 우리에게 총을겨누고 일부는 두명씩 붙어서 우리 일행을 건물벽으로 끌고 가서 벽을 바라보고 무릎 꿇고 앉아 있으란다. 그러는 와중에 디스코텍 정문 입구를 봤는데 바닥에 피가 흥건히 고여있고 총맞은 시체 세구가 널부러져 있었다.
아까 택시 기사가 마약 갱단끼리 총질하며 베틀뛴다고 말했던 그 디스텍일 거라고 생각했다.
좌우간 오줌지리는 상황을 갑자기 당하니까 아무 생각도 없고 머리속이 하애지더라
이기 무슨 황당한 일이고
말도 안통하는 데다 군인들이고 잡혀온 현장은 마약 깽단 지들끼리 빵야 빵아 서로 총질하다 몇놈이 뒈졌는지는 몰라도 시체 세구가 문 입구에 나뒹굴고 있으니 정말 오줌지리는 일을 다 겪는구나 혹시 머가 잘못되서 나도 총맞고 운지할지도 모를 절체 절명의 상황이라 온몸이
힘이 다 빠지고 입이 바싹 바싹 타들어가더라.
영어를 잘했던 일기사는 코리아 영사나 대사관에
연결해주라고 연신 지훠관 인듯한  덕대좋은 털보 장교에게 항의를 하고 있었다.
그게 통했는지 30여분후 영사관에서 보낸 현지교민 두분이 현장에 왔고 지훠관과 한참을 대화를 하고  나서 군 지휘관은 대원들에게 우리를 풀어주라라고 지시하더라.
하... 살았다.
이때 그 기분 판빙빙 리설주 보지 꽁짜로 따먹는 기분보다 518배는 더 좋을꺼다.
연유야 어떠케든이젠 살았구나 안심하고 배 처음탄 싸롱보이 는 이미 바지에 오줌을 지렸는지 흥건하게 젖어 있었다.
우리 일행은 현지교민의 안내를 받고 다시 봉고차 비스므리한  버스에 올라타고 본선에 복귀했다.
부두에 와보니 부두에도 우리배 주워로 이미 바리케이트가 쳐져있고 군인들이 지키고 있더라
그 군인들은 우리배가 하역작업 종료하고 출항할때까지 배를 지키다 철수했다.
하 그런데
다음날 에이젼트놈이 전날 델꾸 나갔던 파트너 여자들 다시 배로 델꼬  오연서 전날 자신들이 서비스를 다 안했으니 오늘 하루 배에서 파트너와 지내라고 하더라.
파트너 녀들이 고객을 위한 프로정신이 정말 눈물겹더라
그렇게 상륙은 못하고 하역작업 종료 할때 까지
6일간 푸푸 데크에서 바베큐 꾸바 먹으면서 꼴럼비아 보드라운 짐승들과 잘 지내고 다시 뉴올리안스를향해 출항하고 나서 다음날 선장은 전선원식당으로 모이라고 한뒤 선장은 충격적인 말을 했다.
우리가 시내에서 군인들에게 검문받고 고초를 겪게된 이유는 우리가 타고 있는배가 국제경찰과 미 마약수사국에 블랙리스트로 등록된 배란다.
내가 승선하기전 1990년에 이배는 대만 선주가
갑자기 일본 간바라 항운에 매선 했고 그때도 코럼비아 발랑키아 항에서 미국 템파 베이로 가던중 매선 계약 체결되고 템파에서 밀적재하고 대만 기륭항으로 갈 예정이었는데  매선 되는 바람에 뱃머리를 선박 검사를 하기위해 울산 미포조선으로 돌렸단다.
미포조선  드라이독에 배를 올린 다음날 조선소 인부가 선저에 부착된 패류를 떼어내고 클리닝 작업하려고 씨체스트 카바를 개봉 했는데 씨체스트안에 지름 20센티 정도되는 플라스틱 캡슐을 발견하고 개봉해보니 고가의 헤로인이 들어 있더란다.
그날 새벽 울산 경찰서 마약수사팀은 선원들 집으로 급파되고 집에서 자고 있던 선원들 전부 검거한다. 약 두달간의 조사끝에 선원들은 관련이없는걸로 무혐의 처리되고 국제공조 수사끝에 배가 발랑키아 항에 있을 당시 마약 갱들이 배가 미국 템파 베이로 간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마약을 미국 거래처에 보내기위해 밤을 틈타 잠수부를 동원해 선저
씨체스트에 헤로인 캡슐을 숨겼다고 한다.
그런데 배는 매선 되는 바람에 템파로 안가고 선박검사를 위해 미포 조선으로 가서 선저 청소중 마약이 발견 된거였다.
이사건은 당시 국내 마약 밀수 사건으로 가장큰 사건이었고 그당시 싯가로 1300억  어치 헤로인이
발견됐다고 한다 그래서 배는 FBI. 와 미국 마약수사국과 국제경찰 만약 전담 네트웤에 블랙 리스트로 오르게 되고 하필 우리가 재수없게 발랑키아에서 갱단 끼리 혈투를 벌일때 입항했고 그런사실도 모른체 시내에 들어갔다가 갱들 싸움 진압 검거하는 군인에의해 검문을 받다가 선원수첩에 적힌 선명을 조회한 군  지휘관이 블랙리스트 확인하고 우리를 마약 밀수범으로 오인해서 개 좃 같은 고초를 다 겪게됐다.
그때 우리를 태우고간 택시 기사도 마약 갱단 대원으로 밝혀지고 현장 사살 됐다고 선장이 말해 주더라.
드라곤 프로스퍼리티 호의 마약 발견 사건은 인터넷 검색된다.

배오래 타면 월드와이드로 벼라별일 다 겪게된다.
안전 항해 해라 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