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다들 새해 안녕하신지요.
모처럼 온 휴가에 애들 키운다고 집에만 붙어있으니
답답해서 글남깁니다.
원래 눈팅만 하는데.
갓난 애기 24시간 당직 서다보니  가끔씩 심심하네요. ㅎㅎ
큼지막한 해대 선박  이슈들 관심 있게 지켜보았고, 안타까운 것 볼 때마다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 할 수 있는 건 이런 것 밖에..
보잘 거 없는 사람이지만 몇 년 앞선 인생 선배이자 승선 선배로써 했던 경험이 후배님들께 미약하나마 도움이 된다면 비루한 인생에 한 줄기 보람이 될 거 같네요. ㅎ

한해대 60중반 기수, 현직 일항사. 오래 사귄 여친이랑 결혼해서 현재 30 전에 애 두명 낳고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배타면서 도라이 같은 선장들이랑도 많이 싸워도 봤고 말도 잘들어 보기도 했으며, 꼰대같고 병신같던 학창 시절도 있었지만, 고생하면서, 반성 많이 했구요.  돈도 많이 모아봤고 날려도 봤고.. ㅎㅎ 다 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무 거나 필요한 질문 가벼운 마음으로 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