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여러분.
다들 새해 안녕하신지요.
모처럼 온 휴가에 애들 키운다고 집에만 붙어있으니
답답해서 글남깁니다.
원래 눈팅만 하는데.
갓난 애기 24시간 당직 서다보니 가끔씩 심심하네요. ㅎㅎ
큼지막한 해대 선박 이슈들 관심 있게 지켜보았고, 안타까운 것 볼 때마다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 할 수 있는 건 이런 것 밖에..
보잘 거 없는 사람이지만 몇 년 앞선 인생 선배이자 승선 선배로써 했던 경험이 후배님들께 미약하나마 도움이 된다면 비루한 인생에 한 줄기 보람이 될 거 같네요. ㅎ
한해대 60중반 기수, 현직 일항사. 오래 사귄 여친이랑 결혼해서 현재 30 전에 애 두명 낳고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배타면서 도라이 같은 선장들이랑도 많이 싸워도 봤고 말도 잘들어 보기도 했으며, 꼰대같고 병신같던 학창 시절도 있었지만, 고생하면서, 반성 많이 했구요. 돈도 많이 모아봤고 날려도 봤고.. ㅎㅎ 다 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무 거나 필요한 질문 가벼운 마음으로 하세요. ㅎㅎ
다들 새해 안녕하신지요.
모처럼 온 휴가에 애들 키운다고 집에만 붙어있으니
답답해서 글남깁니다.
원래 눈팅만 하는데.
갓난 애기 24시간 당직 서다보니 가끔씩 심심하네요. ㅎㅎ
큼지막한 해대 선박 이슈들 관심 있게 지켜보았고, 안타까운 것 볼 때마다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 할 수 있는 건 이런 것 밖에..
보잘 거 없는 사람이지만 몇 년 앞선 인생 선배이자 승선 선배로써 했던 경험이 후배님들께 미약하나마 도움이 된다면 비루한 인생에 한 줄기 보람이 될 거 같네요. ㅎ
한해대 60중반 기수, 현직 일항사. 오래 사귄 여친이랑 결혼해서 현재 30 전에 애 두명 낳고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배타면서 도라이 같은 선장들이랑도 많이 싸워도 봤고 말도 잘들어 보기도 했으며, 꼰대같고 병신같던 학창 시절도 있었지만, 고생하면서, 반성 많이 했구요. 돈도 많이 모아봤고 날려도 봤고.. ㅎㅎ 다 방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무 거나 필요한 질문 가벼운 마음으로 하세요. ㅎㅎ
음.. 입사하시고자 하는 분야를 확정하셔서 거기에 맞춰 필요한 입사 스펙을 만드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ㅎ 일항사 경력만으로는 할 게 딱히.. 영어 공인 시험도 종류가 많으니 뭐가 중요하다 한정짓기는 어렵구요. 일어 잘하는 것도.. 분야에 따라서 다를거고..일항사 출신 백수는.. 못봣구요.. 위에 말한 직업 전부 대략 4천 이상은 받습니다 ㅎ;
휴가중이시라면 다음 배 타신다는 말씀이신 것 같은데.. 여자친구분과 어떻게 결혼까지 가셨는지 그리고 결혼후에 승선하는 것에 대한 의견이 궁금합니다..
음..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중요한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만 확실하면 어려운 일들도 서로 참고 견디면서 미래를 기대하는 것이죠.. 학창시절부터 5년정도 연애하고 결혼했었고 결혼 후 승선 역시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만.. 서로 잘 의논을 해서 인생을 계획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보고 싶은 가족들 못보면 인생 잘못사는 것 같은
회의감에 하루 열번도 더 그만두고 싶지만.. 또 돈은 벌어야하고.. 뭐 저같은 경우는 그렇습니다. ㅎㅎ; 이번에 도선사 경력 선장 3년으로 줄어서 그거 바라보고 참는 중입니다.. ㅎㅎ; 도전해볼만하죠?
님은 몇살때쯤 경력 채워서 도선사시험 볼수있습니까?
선장을 언제 진급하느냐가 관건인데.. 평타치면 40쯤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변에 빨리 진급하신 분들은 37-38에 조만간 시험 보시겠더라구요.
주변에 아라온이나 세동, 혹은 다른 dp쪽으로 빠진 분들이 계신지, 계시다면 그분들의 영어실력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한 때 관심을 갖고 많은 준비를 하였었지만... ㅎㅎ 친한 형 한명 하다가 돌아오셔서 육상직 하고 계시네요.. 당시만 해도 자비로 몇년 투자하고 어렵게 뚫으셔서 가셨는데.. 아시다시피 유가하락으로 그쪽업계 죽 쓴지 꽤 됐습니다. 영어 많이 잘하시진 않앗어요. ㅎㅎ 거기 맞춰 준비만 하면됩니다. 당연히 잘할수록 좋겠지만요.
선배님 일단 예비 75기 경례 오지게박습니다. 선배님께선 육상으로 돌리실생각은 없으신지요? 만약 돌리게되면 주로 어느쪽으로 진출하는지도 궁금합니다.
패기 좋습니다. 저는 육상 생각 없구요.. 제가 돈 여유 있으면서 편한 일 찾는 사람이면 공무원 공기업 준비했을테고.. 뚜렷한 목표가 정해진 사람이라면 돈 어느정도 모은 상태에서 전혀 다른 분야 도전도 했을 거 같네요. 대학원 진학 등.. 승선경력을 살려서 취업하긴 어렵지만.. 장점을 살려서 도전할 수 있는 건 무궁무진합니다.
일단 전 항해계열 합격자입니다. 제가 아버님 선배(현 기관장)님을 만나서 이런저런얘기를 해봤습니다. 그분께서는 영어 열심히해서 잘한다는 가정하에 육상으로 내려서 해운회사 감독직같이 승선경력가지고 갈수있는곳이 많이있다고는하셨습니다. 보통 그런곳가면 연봉같은것은 어느정도인지, 정년은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전 최소 5년정도는 승선할생각입니다
음...질문에만 답해드리자면.. 항해사 출신 해운회사 감독직요. 가능합니다. 일항사 출신이면 훌륭하죠. 연봉은 다 비슷합니다. 5천 이상 시작할 거고.. 정년은 일반 기업 정년 비슷합니다. 감독직 생각하시면 메이져 검사관이란 직업도 알아보시길 추천드려요. ㅎㅎ 매력 있거든요. 선급도 있고..
오.. 알려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안전한 항해되시길바라겠습니다.
벌크vs탱커
각각 장단점이 뚜렷하기에 개취라... 저는 둘다 좋습니다. ㅎㅎ
실항사로서 업무에 적응하는데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할까요? 전공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질문에 대해서만 답하자면.. 글쎄요. 실항사 아음 업무인 삼항사 업무를 이해하고 준비하는 게 도움이 될듯하네요. 굉장히 포괄적인 부분이라...핵심은 colreg 숙지, 회사 절차서 숙지, solas 담당업무 숙지, 로그북 기입법, 기타 국제 법규, 선상전반 업무 파악 등이 있겠습니다. 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항사는 책임과 담당 업무라는 게 없기에...
승선 실습 시 선원들과의 양호한 인간관계 유지,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태도, 예의바름 등이 중요한 평가요소가 됩니다. 물론 지시 업무의 훌륭한 이해도와 성과, 실력 등도 마찬가지 가장 중요하겠지만요. ^^
공무감독으로 나가시는 동기분들 이야기좀 들을수있을까요? 보통 몆년정도 승선하고 가는지, 어떠한 경로로 가는지 궁금합니다.
삼시하고 가신분 봤고.. 보통 일기사 짬 채우고 하죠. 조그마한 회사 인맥으로도 가고요. 큰 회사에서 해기사로 근무하다가 능력있고 육상직분들 친분있으면 육상오라고 합니다. 최소 일기사 하시는 게 좋고, 가서 무시 안당하시려면 실력 좋을 수록 편합니다.
육아가 힘든가요 선상생활이 힘든가요
ㅋㅋㅋ 육아가 좀 더 몸이 힘들구요.. 스트레스는 안받죠. 선상생활은 몸은 편한데 스트레스 좀 받습니다. ㅎㅎ 때에 따라 조금씩 다르겠지만요..
해대 항해 예비 76기 경례드립니다. 위 댓글을 찬찬히 읽어 보니 1항사 정도면 운항팀 대리 정도로 불러준다는데 1항사까지 승선하고 인사팀에서 "얘 괜찮다" 싶으면 불러주나요? 운항팀은 정확하게 뭐에 대해서 일하는 곳인가요? 부서는 상관없이 그냥 중앙동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 싶은데 불러주나요? - dc App
회사에서 내부인원 혹은 외부 경력자 중 구인합니다. 잘하는 내부인원 중 원하면 기회를 주죠.운항팀은 말 그대로 선박 운항에 관련하여 발생하는 모든 일을 지원을 하는 부서입니다.. ㅎ; 주로 항해사 출신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죠. 메이저 검사 수검부터해서 선박에서 발생되는 자질구리한 문제 해결 지원, 국제 법규 적용 등..
부서는 일반해운 회사 기준으로 주로 운항팀, 인사팀 정도 갑니다.
어디든 실력이 최우선이고요. 조직마다 분포도가 다른데 인맥 충분히 넓습니다. ㅎ 양해대 졸업생 배출인원이 비슷하니 비슷한 비율로 여기저기 진출하신 것 같아요.
목해대 붙으셨는데 아쉬워서 재수해서 한해대를 준비해볼까 하신다는 말씀이죠? 저는 비추합니다. 본인 선택이고 평생 후회하실 거 같으면 그렇게 하는 게 맡겠지만.. 한해대나 목해대나 비슷해요. ㅎㅎ 나중가면 아무 의미없습니다. 저라면 시간을 아끼겠어요. ㅎㅎ 정말 비추합니다. 배타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둘다 그냥 같은 해양대입니다. ㅎ
진짜 진지한데 목포해양대 기관부들은 왜이리 정신상태 이상한 애들이 많음? 이거 수치가 너무 객관적인 자료 통한거임.
음.. 그냥 어쩌다보니 그렇지 않았나 싶어요. 케바케 아닐까요? 저는 잘하는 목해대분들 많이 봐서요.. 못하는 한해대 애들도 많이 봤구요..
선배님 아기키우느라 고생 아닌 고생좀 하고 있겠습니다...ㅎㅎ 저는 이번에 졸업하고 두달후에 컨선 초임항해사로 나가게 된 사람입니다. 제가 실습을 항차가 긴 배를 탔고(한항차-두달), 솔직히 실습때 힘들긴 했지만, 열심히 안한것을 뼈저리게 후회하고 있습니다ㅜ 그래서 지금 남은 두달동안에 삼항사 준비를 좀 잘하고 싶은데, 어떤것을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조언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회사 절차서 숙지, 특히 운항업무절차서 상 담당 업무 분장에 관한내용, 콜레그, 로그북 기입, 소화 안전 장비 관리법 등 있겠네요. ㅎㅎ 근로 시간 일지 관리하는 것도.. 알아가면 좀 도움이 되지 싶어요. vhf 통신 연습도 좀 해보시고, gmdss 장비 test 방법도 숙지하셔야할 거고.. 뭐 그렇습니다. ㅎㅎ
이번에 취업을 못해 하반기 취업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하반기 취업시 뭘 더 준비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디.
영어 점수 조금 올리시고, 여러회사 미리 연락 자주 해보시고 알아보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준비보다 사실 하반 기에 티오가 나오느냐에 달린 게 많아서 운이 좀 필요할 듯하네요.. ㅎ; 면접 준비도 좀 하시구요..ㅎ 면접 시 잘보이는 연습..?
동지날에 팥죽 먹노 이기야? 이기노무 따다다닥
동지 요즘도 좋나요? ㅎㅎ 수고 많으십니다!
철광석 전용선vs 중동다니는 vlcc
개취라.. 저는 벌크가 좀 더 끌리네요. 벌크가 타기 좋다는 말은 익히 들었는데, vlcc 타기 좋다는 말은 잘 안들어봐서요.. 추후 진로를 어떻게 구상하냐에 따라 본인 경력에 도움되게끔 선종을 고르시는 게 유리해요~
와 이런 분들이 참 선배시다 ㄹㅇ...
사실 별 도움 안되는 영양가 없는 내용들 입니다.. 저보다 많이 아시는 분들 많을텐데 그나마 활성화된 커뮤니티가 여기 밖에 없는 점이 조금 아쉬워요. ㅎ 여러 구조적 문제 개선에 노력 안한 선배로써 미안할 따름이네요..
참선배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전운항하세요
감사합니다. 건승하세요!
중간에 육상에서 오퍼같은건 없으셨나요?있는데도 안갔다면 이유가 뭔지 알수있을까요? - dc App
경력이 작아서 할 수 있는 일 중 괜찮은 게 없어서요. ㅎㅎ 일항사 3-4년 하시면 비교적 괜찮은 자리 많습니다. 그런데 일항사 3-4년하면 또 조금만 더하면 선장할 수 있으니.. 그래서 일항사 되면 못 그만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비탱커 실습 후 가스선을 타게 됐는데 특별히 준비해야할 것이 있나요??
비탱커 실습했는데 어떻게 가스선에 취업함?
Sk 비탱커도 가스선 태움
선종에 맞는 업무 특성 파악을 어느정도 하시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탱커만의 차별화되는 것들, 파이프 라인 그리기, 하역 당직 요령 등? 그런 화물 쪽 처음에 어느정도 알고 가시면 인정받고 무시 안당합니다. ㅎㅎ; 저정도만 돼도 준비 잘했다고 칭찬 받겠죠. ㅎㅎ 몰라도 상관없습니다..; 모르면 욕먹고 눈치보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들이라..
가스선의 경우 기관부가 관리할 특별한 기기는 어떤게 있나요? - dc App
화물, 가스 담당 기관사가 있습니다. 줄여서 화기사 등으로 불리는데..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1-3기사 중 한명이 담당합니다. 저희 회사는 주로 2기사짬이 하구요. 화물, 하역 관련 기기를 담당합니다. ㅎㅎ;
선배님의 안전운항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0전이면 내랑 비슷한 또래일텐데 다음 배에 1항사로 나가는데 조언좀 구할 수 있을까..그냥 존버가 답이나
존버가 답이죠.. ㅋㅋ; 특례도 끝나서 자유의 몸인데 드디어 일항사는 됐고 선장이고 뭐고 기분 맞춰주는 것도 이제 안할만도 한데, 또 짬이 없어서 아는 건 없으니.. 포지션 애매하고.. 그래도 뭐 진급했으니 똥줄 타는 건 없고 편하게 즐기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ㅋㅋ
아 하역 사고 조심하시구요... 저는 첫배 때 아무 것도 모르고 일항사 했는데 자칫 잘못하면 대형사고라.. 아찔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조심해야합니다...
케미컬에 승선할 예정인 초임3항사입니다. 1항사까지하고 위험물안전관리자 쪽에 관심이 많은데 확실히 케미컬타면 육상직때 많이 유리한가요? 그리고 배타면 열심히해서 인정받고 싶은데 주변 동기들이나 선배들이 어짜피 열심히해봤자 뱃놈들은 인정안해주고 진급도 때되면 한다면서 그냥 자기 일만 적당히 하고 남 눈치보지마라고 하네요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많은 종류의 화물을 다루다보니 당연히 그쪽 분야에서는 다른 선종 출신은 할 수 없는 전문성을 인정받구요. 진급 대부분 평타치면 때 되면 하는 게 사실이지만 본인을 위해서 열심히 하시는 게 결국 다 남는 거고 이득이죠. ㅎ 주변에서 들으신 말 또한 맞습니다. 뭐든지 적당히.. 균형감 있는 게 좋습니다..ㅋ;
케미컬이 육상직에 많이 유리하다는 말은 옛날부터 입소문으로 있었던 말인데요. 근데 현직 케미칼 타고 있는데 별로 그런 것도 없어요. 케미컬 경력 쌓고 내리면 보통 가는 육상직이 로딩마스터, 서베이어, 안전감독관 이정도인데 그런건 솔직히 벌크나 컨테이너선에서 그런 역할을 하는 직종이 다 있거든요. 케미컬 1항사만 달면 갈 곳 많다? 있기야 있죠. 근데 케미컬 1항사 출신이 어디 한두명이겠어요? 현직, 전직 1항사 출신들 다 합하면 얼마나 많겠어요? 그 사람들이 다 육상직 구하려고 하는데 경쟁이 상당하겠죠. 보통 자리 나도 그런데는 인맥으로 많이 가고요.
해양대 졸업하셨다면 주위에 공무원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보통 몇년 준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역시 케바케입니다.. ㅜ 안되는 사람은 몇년 해도 안되고... 될사람들은 바로 붙기도 하고.. 공무원도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요.. 본인이 평소 얼마나 준비를 했고 집중력 있게 하는 지 그런 역량이 중요합니다 공무원 시험 합격은요.. ㅎ 너무 당연한 소리만 하는 것 같아 죄송하네요.. ㅜ
현실적으로.. 많이들 하는 해경 순경이 해기사 출신 전형으로 보통 6개월 컷 하는 경우 많았었고... 간부 경우 알티 전역후 그 해 또는 다음 해 바로 붙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2-3년 투자해도 간부 못 붙는 경우도 있고... 세관 공무원, 소방정 공무원, vts 등.. 대략 평균 1-2년 걸리는 것 같아요..
좋으신 선배분이시네요ㅎㅎ 육아하시느라 고생하시고 다음 배 안전운항하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건승하세요!
글쎄요..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습니다 ㅜ 그러나 인류가 살아있는 한 물자수송은 계속할테고, 사라지진 않겠죠.. 세계 경기 침체, 성장속도 둔화 등이 현재 해운업 전망에 악영향이긴 합니다. 불확실성이 조금 커졌죠. 아마 여기 질문하시는 분들까지는 배타시는데 크게 영향은 없을 것 같습니다
해운업뿐만이 아니라 모든 업종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거기에 대한 공부와 대비를 끊임없이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얼마 전 다보스 포럼에서 미래 사라지지 않을 직종 10위 안에 선박 기관사가 뽑힌 것으로 봤어요. 무인화 되더라도 기기 정비는 필수니깐 밥그릇은 챙기겠죠..육상 접안 시 지원 등.. 항해사는 조금 어려워 보이구요.. 전문성을 키워야할 것 같
습니다..
하나하나 최대한 답변주셔서 먼저 감사하다고 말씀드립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것은, 해외로 육상직가는 분들은 주로 어디로가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일본 주재 공무감독쪽을 생각하고있으나 정보가 별로없네요.,
음.. 저도 잘 모르겠네요..ㅜ 선급분들 주요 기항지에 파견나가 계시구요. 중국 ,중동, 미국 등 현지에서 근무중이신분들 봤습니다. 국내 해운회사 중 공무감독을 해외 주재로 파견 보내는 곳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럴 필요도 크게 있나 모르겠구요.. 보통 선박 지원 필요하면 국내 근무 중 출장으로 승선 지원등 갑니다. 해운회사 해외 근무는.. 해기사 출신보다
서울 본사 근무하는 영업팀 쪽 인력이 파견가기에 해기사 출신은 해당 사항이 없을 것 같네요.. 제가 아는 범위에서만 말씀드렸고... 일본어 잘하시면 일본 해운회사 등 현지에서 직접 취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식으로 일본 가신분 몇분 본 것 같아요..
해대 졸업후 군필로 31살(만29세)로 초임 승선시 향후 진로에 있어어떤 루트가 좋을까요? 동회사 육상직은 고려하지 않고있습니다
혹시 ㄱㄱ?
쉿
ㄱ이형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기no무딱
글쎄요.. 군필이신 게 장점이시니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쪽을 알아보시는 게 일단 유리할 거 같습니다 ㅎ; 티오 때문에 군필자만 뽑는 회사에 바로 입사하면 그만큼 남들보다 유리해지는 거겠죠. 아니면 공무원 준비 등..
또한 본인보다 나이가 많은 힌국인 부원을 부르는 호칭이나 대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계급과 짬 사이에서 어떻게 조직이 돌아가는지요
나이 많은 한국인 부원요? 사관이 대할 때 말하는 거죠? 사관이 윗 직급이기에 당연히 부원들은 존대하여야하구요. 사관들도 나이 많은 하급 직원은 문제없을 시 어느정도 존대하는 게 맞구요. 상황에 따라 조금 다양하게 나뉘는데 상황봐서 그에 맞는 대우하면 됩니다. ㅎㅎ; 확실한 건 부원은 아래 직급이라는 거죠.
목해대는 육상직 답없나요
아뇨..비슷합니다.. 본인 하기 나름...
3년시마이하고 기관부 일본에 진출하는 경우가 있긴 있나요?
근래 같이탄 후배가 삼시하고 일본 갔습니다. 기관부 출신이고.. 일본어는 일본에서 일하고 살다온 일기사보다 잘하는 수준이었으며.. 오랜 시간 알아보고 준비했기에 가능한 것 같았습니다. 안 궁금해서 자세히 안물어봤어요.. ㅜ
안녕하십니까 선배님 저는 이제 2학년 올라가는 해린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아직 제가 잘몰라서 그런데 vlcc탈 수 있는 선사가 어디어디있습니까??
대표적으로 싱크로해운, sk해운 있고, 나머지는 잘 모르겠네요. ㅜ 싱크로는 선령 오래되서 기관부 곡소리 많이 들었고.. sk가 무난할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도 많을텐데 잘 모르겠네요. ㅜ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한가지만 더 여쭙도록하겠습니다 vlcc와 vloc의 차이는 화물의 차이만 있고 탱커인 건 똑같은 건가요?? vlcc와 vloc는 크키차이도 있는 걸까요?
Vloc = very large ore carrier
vlcc 같은 액체화물을 운반하는 배를 일반적으로 탱커라고 하구요. lng,lpg,케미컬,프로덕트,원유 등을 수송하는 배를 탱커라고 합니다. 그러니깐 vloc는 탱커라고 안하고 벌크라고 하죠. 크기는 일반적으로 vlcc는 초대형 원유 운반선으로 매우 크고, 벌크는 사이즈가 다양합니다. 그리고 과거에 vlcc를 vloc로 개조해서 쓰던 때도 있었습니다..
탱커 기관사들이 다른 종류의 배보다 더 힘들다고 하던데 이유는 뭔가요??
글쎄요.. 본인들이 그렇게 느낀다면 이유가 여러가지겠지만.. 탱커여서 오는 어려움보다 노후선에서 오는 기관부 업무로드가 가장큽니다.. 한마디로 똥배타면 매우 힘들어집니다. 기관부는..
현재 해양대재학생인데 전에 부모님 유산받으면서 세금관련문제로 벌금형 받은적있는데 해운회사 취업에 문제가 될까요? - dc App
어느 어느 회사보니 경찰서 가서 범죄 기록이던가 전과 기록이던가 그런거 떼오라고 하긴 하더라고요. 근데 세금 관련 벌금형 가지고는 취업에 문제되지 않을 거에요. 이제 막 배 올라가야하는데 소송 걸려 있고 그래서 배 당장 올라가는데 지장 있는거 아니면요.
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안녕하십니까 가압식 LPG선박에 승선예정인 실습항해사입니다. 승선일이 얼마남지않았는데 이시기에 무얼 해야 실습생활에 도움이 될지 여쭤보고싶습니다. 선배님의 안전항해를 기원하겠습니다.
훌륭하신 선배님이십니다. 후배들에게 뼈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세상은 살만하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도선사 선장경력3년으로 바꼈나요?? 항해과출신으로 도선사 충분히 해볼만한 메리트가 있나요??? - dc App
탱커 1항사 너무 어려워요 진급하라는데 너무 쫄리네요 Go or 일반선 이직? 할까요
해사고 업계에서 잘 봐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