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예전부터 계속 얘기 나오던 건데 아직까지 문제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거라고?

해대 목대 양쪽놈들 다 자기들이 또래대비 상위권이라 착각하고 해사대에대한 뽕이가득차있는 놈들이다.
이 버릇이 배타면서 고쳐져야는데
승근에 영향받는 놈들은 아직 배도 안타봤고,
어차피 아직 근자감으로 가득찬 재학생들이라서 온갖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거지.

결국 승근폐지 단계를 차근차근 돌이켜봐라.

최근 일반병사보다 10배 더많이 죽고 다친다고?
국정감사에서 뭐라도 떠들어보려는 뱃놈출신도 아닌, 부산도 목포도 아닌 곳의 의원이 승선근무예비역을 문제 삼으며 선동할때,
승근이 정말 힘들고 위험하다고 같이 휘둘렸던게 선갤럼들 아니냐?
그 배와는 관계도 없는 양반이 승근처우에 대해서 걱정해서 그런 얘기를 화두에 올렸겠냐?
그냥 없어져야 할만큼 기이한제도다 라는것이 포커스지.

이 이후로 작년에 배에서 죽은 목포출신 2명 이야기를 언론에서 계속 떠들어 댔지.
주제는 \'지옥이된 대체복무\'.

승근이 어쩐지가 중요한게 아니야.
굳이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것을 정당화시키는 과정이 중요했던거지.

좀더 거슬러올라가서 몇년전 승근 복무기간을 5년으로 늘리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때 예비 뱃놈들은 모두 발악발악하면서 그럴바엔 군대간다고 난리를쳤지.
여기서 답이나온다.
승선은 군대 대신이기 때문에 매리트가 있는거다.
즉, 병역이 끝나면 어차피 그만둘거다.
그때 5년근무를 반대하던 세대들. 대부분이 3년끝내고 해운계를 떠났다.

결국 이러한 시도들이 있고 새로운 환경까지 있다.
인구는 감소해서 현역복무할 사람들이 없는데
현역복무기간도 감소해서 사람이 더필요하다.
예체능 계열과 이공계의 특례도 줄이면서
의경까지 폐지하려는 이 시점에
승선근무예비역이 국가의 존치에 꼭 필요한 제도인가는 의문이간다.

승근폐지반대의 가장 큰 명분은 전시에 수송인력이다.
이는 승근이 없더라도 대한민국 예비역중 승선경력이 있는 사람숫자로도 충분하다.

자꾸 전문성이런거로 말꼬리가 늘어지는데
수송선 캡틴을 어선1항사출신 시켜도 문제없다.
전시는 말그대로 전시다.
전시에도 안전한 항로 그어가면서 데크장비나 기관실 기계들 유지보수해가면서 쓰고 그럴거라고 생각하나?
짐 실어서 엔진 이빠이 돌려가면서 목적지까지 돌격만하면된다.
미사일 맞아서 배 침몰하는 걱정하는 상황에
앵커끊어먹을까봐 무식한놈들 쓰면안된다라고 걱정하는거도 웃기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