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오션폴리텍 2x기 나와서 모선사 실기사하다가 때려 치운 사람이다.


잠시 좆소 기어들어갔다가 그것도 때려치고 걍 공시로 빠져서 현재는 모지방직 말단 공무원으로 밥벌이하고 있는데


밑에 고대 다닌다는 놈 얘기 보고 진짜 답답해서 쓴다. 한줄 요약해서


<<<<< 연수원은 제발 전문대졸이나 싸이버대학 그런거 이하 스펙만 가라. >>>>>


우리 기수에도 스카이 6명인가 있었고, 스카이는 아니더라도 상위권 대학 출신들 꽤 있었다.


고시 낭인부터 해서 이래저래 인생 꼬인 형님들 동생들 진짜 뭣도 모르고 들어와서는 뱃놈 라이프 망상하면서 6개월동안 병신 같이 히히낙낙했었다.


뱃놈 뭔가 낭만적인거 같고 일 편하게 여러 외국 다닐거 같고 긴 휴가의 장점이라든지 좋아보이잖아? 물론 나도 그랬지.


막상 배 올라가보면? 진짜 실망한다.


결국 계속 배타는건 전문대 나온 애들이 많고 어느 정도 스펙 있는 동기들은 실습 단계에서 거의 때려치운다.


난 아예 연수원은 전문대졸로 못을 박는게 맞다고 진심 생각한다.


다른 길로 가도 충분히 될 사람들을 공연히 세금 쳐들여서 붙잡아 놓고 최소 반년 넘게 시간낭비 시키고


뱃놈새끼들한테 별 드러운 꼴 보게 만들고 이게 뭐하는 짓이지?


여기 연수원 나와서 때려치운 사람들은 거의 오지도 않는거 같은데 이거 진짜 공론화 시켜야 한다. 뭐하는 좆같은 짓거리냐고 이게


밑에 고대 공대 다니는 놈 니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상상을 하는지 모르겠는데, 차라리 걍 공시를 쳐라.


공시 말이 어렵다 하지 막상 해보면 꽤나 수준 낮은 시험이고 니처럼 내성적이고 우울증 타는 놈한테는 뱃놈하는거보다 백번천번 낫다.


내 배타보고 고생한거 진짜 나중에 기회되면 자세히 쓰고 싶은데 연수원 교수님들도 생각나고 해서 하...


응 한줄요약해서


<<<<< 연수원은 제발 전문대졸이나 싸이버대학 그런거 이하 스펙만 가라. >>>>>


아무리 나이먹었고 병신 같이 살았어도 어릴적에 공부 좀 됐었으면 최소한 뱃놈 하는 거보다는 나은 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