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때는 쥐꼬리만한 용돈 주고 인간이하의 취급을 받으면서 생활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렇게 어렵게 생활하고 다시 학교 와서 1년 정도 있다가 3항기사로 나가면 실습떄 기억도 안나고 초임이니 당연히 아는거 하나도 없고.. 혼나면서 배우는데 .. 사람 2명이 해야될 일을 배에서는 혼자서 하고 있지..항해사 같은 경우에는 항해당직 & 정박 당직 서고 나면 서류 업무하고 기타 잡다한 업무 한다고 맨날 오버타임 하지 항상 맨날 하루도 빠짐없이 당직서니까 6개월탄다고 해도 180일 동안 하루종일 계속 일하지..
2교대면 피곤해 뒤지지....진짜 좋으신 분들 만나면 당직 끝나면 바로 쉬라고 피곤하지 않냐고 물어봐주시는데.. 지금 쉬면 일이 계속 밀리고 밀리는데 어떻게 하냐.. 다른 사람이 내일 해줄것도 아닌데..해야지... 사람들중에서 항해사들 초과근무 하는거 엄청 싫어하시는 분들 계신데
.. 당직 끝나면 맨날 가서 쉬라고.. 당직 끝나고 일하고 있으면 뭐라 하시는데.. 그럼 서류 업무.. 기타 등등 언제 다하냐.. 그러면서 일 않되어 있으면 뭐라 하면서..........
첫 배 타고 휴가 받아 가족 보고 친구들 보니 좋은데 또 배나가야 할 생각 하니 착잡하지.. 2번째 배 나가서도 또 막내.. 그 잡 업무를 다 해야 되고 , 진짜 뭐 같은 윗사람들 만나면 부모욕하고 학교욕하고 그런 사람들 진짜 있었고....
특례때문에 뭐라 반박하지도 못하고 , 출항 시간 땡겨지면 괜히 화풀이 하고 온갖 화풀이는 3항기사한테 하는 윗사람들도 만나고그리고 육상에 갈때 없다고 하는데 . 또 찾아보면 엄청 많은데 그냥 자기 성에 안 찰 뿐이지.. 공무원,공단,학교, 해운업계 관련된 각종 중소기업, 대학원, 외국 유학.
그리고 젋을떄는 가족의 재정적 상황이 괜찬다면 , 이거 저거 자기가 해보고 싶은거 해보면서 실패도 겪어보고 자기 꿈도 이뤄보고 그러면서 인생공부하는것도 나쁘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배에서 수직적인 위계질서 안에서 특례중에는 항상 예 알겠습니다. 예 괜찬습니다. 아닙니다. 맞습니다.
오히려 이런거 노리고 막말하고 막 대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새끼 특례 중이니까 막대해도 괜찬겠지 하는 마인드... 무엇보다 나는 20대때 생각해보면 언제 시간이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특례 마치고 육상에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결혼해서 신혼이지만 .. 벌써 30대 초반이다.
20살에 해대 입학해서 24살에 특례 적용되서 28살에 특례 끝 ... 학교 졸업하고 나서부터 초임으로 올라가서 특례 끝날때까지 청춘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특례 끝나니까 딱 1억 천정도 모이더라..본인이 원하면 배를 오래 타면 되겠지만 배는 진짜 지금 근무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않된다고 생각한다... 사실 배 탈때 , 연봉 인상되는 것보다 , 선원들 더 태우고 ,
시니어분들이 쥬니어들 한테 말할때 , 오더줄때 한번 더 생각 해주시고 , 회사에서도 복지 관련 부분을 좀 더 개선 해줫으면 하는 바램이 있엇다.. 배에서의 근무환경,선원들간의 상호존중하는 태도 와 적절한 배승과 휴가 만 해줘도 젋은 친구들 1항기사까지는 할텐데..
그런 점이 안타깝습니다..선후배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2교대면 피곤해 뒤지지....진짜 좋으신 분들 만나면 당직 끝나면 바로 쉬라고 피곤하지 않냐고 물어봐주시는데.. 지금 쉬면 일이 계속 밀리고 밀리는데 어떻게 하냐.. 다른 사람이 내일 해줄것도 아닌데..해야지... 사람들중에서 항해사들 초과근무 하는거 엄청 싫어하시는 분들 계신데
.. 당직 끝나면 맨날 가서 쉬라고.. 당직 끝나고 일하고 있으면 뭐라 하시는데.. 그럼 서류 업무.. 기타 등등 언제 다하냐.. 그러면서 일 않되어 있으면 뭐라 하면서..........
첫 배 타고 휴가 받아 가족 보고 친구들 보니 좋은데 또 배나가야 할 생각 하니 착잡하지.. 2번째 배 나가서도 또 막내.. 그 잡 업무를 다 해야 되고 , 진짜 뭐 같은 윗사람들 만나면 부모욕하고 학교욕하고 그런 사람들 진짜 있었고....
특례때문에 뭐라 반박하지도 못하고 , 출항 시간 땡겨지면 괜히 화풀이 하고 온갖 화풀이는 3항기사한테 하는 윗사람들도 만나고그리고 육상에 갈때 없다고 하는데 . 또 찾아보면 엄청 많은데 그냥 자기 성에 안 찰 뿐이지.. 공무원,공단,학교, 해운업계 관련된 각종 중소기업, 대학원, 외국 유학.
그리고 젋을떄는 가족의 재정적 상황이 괜찬다면 , 이거 저거 자기가 해보고 싶은거 해보면서 실패도 겪어보고 자기 꿈도 이뤄보고 그러면서 인생공부하는것도 나쁘지도 않다고 생각한다. 배에서 수직적인 위계질서 안에서 특례중에는 항상 예 알겠습니다. 예 괜찬습니다. 아닙니다. 맞습니다.
오히려 이런거 노리고 막말하고 막 대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 새끼 특례 중이니까 막대해도 괜찬겠지 하는 마인드... 무엇보다 나는 20대때 생각해보면 언제 시간이 흘러갔는지 모르겠다. 지금은 특례 마치고 육상에 중소기업에 취직해서 결혼해서 신혼이지만 .. 벌써 30대 초반이다.
20살에 해대 입학해서 24살에 특례 적용되서 28살에 특례 끝 ... 학교 졸업하고 나서부터 초임으로 올라가서 특례 끝날때까지 청춘이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다.. 특례 끝나니까 딱 1억 천정도 모이더라..본인이 원하면 배를 오래 타면 되겠지만 배는 진짜 지금 근무환경이 개선되지 않으면 않된다고 생각한다... 사실 배 탈때 , 연봉 인상되는 것보다 , 선원들 더 태우고 ,
시니어분들이 쥬니어들 한테 말할때 , 오더줄때 한번 더 생각 해주시고 , 회사에서도 복지 관련 부분을 좀 더 개선 해줫으면 하는 바램이 있엇다.. 배에서의 근무환경,선원들간의 상호존중하는 태도 와 적절한 배승과 휴가 만 해줘도 젋은 친구들 1항기사까지는 할텐데..
그런 점이 안타깝습니다..선후배님들은 어떻게 생각 하십니까? ^^
'않되어' 나오자마자 읽지도 않고 쭉 내렸다
진솔한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배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주셔서 방황하며 불안해하는 후배들에게 격려와 위로 조언 부탁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ㅎㅎ
부모욕은 아니라고 본다
지웠나 보네요 ㅎㅎ
글 쓰는 꼬라지 봐라
개념글에 무개념댓글 달지마 - dc App
구구절절 다 맞는얘기네
고마워요
안녕하세요 새유달님 진심인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대부분 군대메리트와 돈을 보고 여길 오는데 청춘이 다 날라가는걸 생각하면 좋은 선택일런지 모르겠네요
꼬우면 나가라 뱃놈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