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실습때

일항사오전 당직-오전깡깡이-오후 삼항사돕기
-오후 일항사 당직 이렇게 엠엘씨 좇까는
씹 노예 시절이 있었다.

여느때와 같이 똥국에 밥말아먹고 깡깡이 하러
나간는데 노무 졸리는거 아니겠노..

실습 4개월차 나름 짬이 찼던 본인은 보순에게
신나통 가져온다 하고 보순스토어 안에 짱박히게 된다.

구석에서 30분만 자자 하고 호사줄위에 살포시 누웠는데
이기 노무 푹자버린거 아니노..

노무딱 놀라서 시계를 보니 18시더라..

무슨 핑계를 될지 하면서 나오는데 이항사가 라이트들고
나와 있는거 아니노.. 기어들어 가는 목소리로 이항사님 하니까.. 이항사가 개빡친목소리로 니어딨었노 하길래

솔직하게 잤다 하니까 워키토키로 실항사 찼았다 보고하고 브릿지로 끌려갔다이기..

도살장 끌려가는 소새끼마냥 브릿지로 가니 선장 일항사
있길래 일단 욕존나먹고 뭐했었냐는 질문에 잤다하니까
개빡친 일항사한테 뺨땨구한대 노무딱 맞았다.

알고보니 회사에도 실종으로 보고가 다되었고 배돌려서
찾고 있었더라.우리마미도 내실종 소식듣고 회사사무실에 대기하고 계셨고..

결국 짤릴뻔한거 무릎꿇고 빌어서 한번 넘어가고
나중에 본인은 그회사에서 특례 마치고 통수치고 다른회사서 일항사 2배째 하고있다ㅎㅎ

예전회사 해무팀에서 연락와서 일항사 땜빵해달라는데
월급작아서 안간다 했다이기ㅎㅎ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