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 5달남은 이항사임

선장이 진급한지 5달된 초임인데 검사때만 되면 졸라 예민해져서 별거 아닌걸로도 트집을 엄청나게잡음

두달전에 이배올라와서 검사준비란 준비는 밤을새고 해줬는데 점심때 당직 올라오자마자 꼬투리를 잡기 시작함

삼항사가 어리버리를 까는거부터 로그북기사에 알파벳 하나하나 트집을 잡기시작했지만 그냥 넘겼음

그러고 당직 끝나갈무렵에 갑자기 씩씩대며 올라오더니 본인 업무 파일을 가지고와서는 왜 파일철을 안해놨냐며 욕을 하기시작함

본인은 들은적도없고 이 파일은 내업무가 아니며 삼항사한테 다시 확인해보겠다고 전함

갑자기 아니면 아닌거지 어디서 따박따박 말대꾸냐며 쌍욕을 하기 시작함

그순간에 눈까리 돌아서 대듬
씨발 지금 어디서 욕질을 하냐며 우리 엄마아빠도 나한테 욕한마디 안하고 키웠다 이거 니 일 아니냐 니일인데 삼항사한테 확인해주겠다는거 쪽팔린줄알아라 어떻게든 검사전에 내릴거니까 죽이되든 밥이되든 혼자 해보라고 함

선장 어버버 당황해서 소리지름

본인 소리지름 당직중에 어선많으니 당직서겠다고함

바로 회사에 말하고 이번에 한국들어가면 검사전에 하선함

69년생 김선장 씨발새끼야 너 일좆도안하다가 검사전에 니 평판생각해서 항해사들 죽어나는거 너만몰라 좆병신아 정신 제대로 차리고 일하자 이번에 초사도 검사받고 너때매 5개월만에 내린다더라 전라도 홍어년아

배타는것도 좆같은데 좆같은 취급 받으면서 일하진 말자
수명준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