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 c급이나 한국 선사 와서 그렇지 a급이나 b급은 순전히 능력으로 김치 선원보다 더 좋은 대우 받는 선사에 취업한다.

솔직히 나도 해대출신이지만 내가 선주다? 김치 선원 안 뽑음. 어학 딸리지 직무능력 딸리지 불만 많지 돈은 비교적 많이 줘야하지 가르쳐봐야 3시 치고 튀어버리지 자기 직업에 애착도 없지. 미쳤다고 뽑냐?

물론 그걸 욕할 수 만은 없음. 워라밸 추구가 시대의 흐름이고 국민들의 인식이 선진국으로 간다는 증거니까.

선원시장 자체가 완전경쟁시장에 가깝고 후진국형 직업임. 한국도 일본 따라가는건 시간문제다. 육상 임금 꾸준히 오를 때 뱃놈 임금은 올랐냐? 올라봐야 코딱지만큼 올랐지.

돈이 없어서 못 올리는게 아님. 올릴 필요가 없어서 안 올리는거지. 자기들이 생각하는 가격 균형이 거기고 선원을 그 값에 쓸 수 있으니까. 선박 운용비 보면 대부분 벙커값이고 인건비는 좆도 안 된다.

제발 교수가 불어넣는 헛바람에 차서 근거도 없는 자신감 로딩하지 말고 현실좀 직시해라 세계가 바라보는 한국이라는 국가의 인식은 그정도밖에 안 되고 한국 선원도 그정도 인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