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모 해운회사 1기사구요, 하소연 할데가 선박갤 밖에 없어서 글을 올립니다.제 여자친구 문제인데, 사귄지 3년 좀 넘었고 곧 결혼할 여자입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지나친 좌파입니다. 집안도 전라도구요.(반대로 저는 우파고, 가끔식 일베도 봅니다)
전라도 집안이라 어릴때부터 세뇌교육을 받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이해하려 해도, 불편한 부분이 많습니다. 저랑 데이트 할때도, 토착왜구? 친일파?가 어쩌고 저쩌고.. 일베충들을 죽여야 한다느니..
전화기에 노란리본 스티커 붙히고 다니고,
얼마전에 알게된 사실인데 심지어 민주당원 이더라구요...
아직까지 제 정치성향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여자가 저를 떠나게 될까봐 두려운 것도 있구요. 너무 예쁘고 착한 여자라서 마음을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곧 결혼도 할건데...
장난치는거 아니니까 진심어린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