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랑 감옥이랑 차이점을 돈이랑 전과자 딱지 받느냐 안받느냐 빼곤 다 똑같네

고립된 장소에서 주는 밥먹고 일정시간에 일어나 노동하고(배마다 강도는 다르겠지만)

적어도 노동강도는 뱃놈이 수감자 싸닥션때릴 수 있는 자격이 있을 만큼 빡세고

ㅈ같은 시니어 만나면 그 인간때문에 겪는 괴로움이 교도관이 수감자 갈구는 것 보단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 것 같고(정치질 포함)

모든 걸 종합해봤을 때 배는 진짜 편한 배는 존재하긴 하지만

대기업이건 소기업이건 수감생활보다 못한 생활을 선택하는 건 확실한 것 같다.

그렇다고 수감자가 되는 게 더 좋다는 게 아니라 생활만 놓고 봤을 때다.


빨리 내려서 대기업이든 공기업이든 공무원이든

자리 잡자. 특히 해린이들 명심해라.

아무리 ㅈ같은 자리여도 뱃놈보단 낫다.

해운업계 육상직, 해상직 통틀어 90% 이상이 배가 짱이라고 나불거리는 늙거나 젊은 틀딱들 말은

니가 승선 중이라면 들어주는 척하고 속으로는 개무시해라. 절대 듣지마.


꼭 배 안타는데 초치는 사람들 레퍼토리는 이거다.

" 배가 편해. 배타는 게 나아. 여기도 ㅈㄴ 빡세. 돈 ㅈㄴ 적어. 배는 많이 주잖아 "

그럼 딱 2가지로 나뉜다.

배를 오래 타보지도 않았거나 진짜로 배로 돌아가라고해도 안돌아갈거면서 그냥 하소연하고 싶은 사람이거나...

승선 생활 일찍 청산하고 갈길 정해놓고 공부하는 사람이

진짜 머리에 개념 제대로 박힌 사람이다.

배 오래 타는 사람치곤 정상인 없는 거 대부분 알텐데 동화돼서 배나 계속 탈까 고민하고 주저하는 아이들보면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