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항사가 선원들 휴식시간 엄청 중요하다고 최대한 보장해줘야 한다고 함. 근데 내 휴식시간은 안중에도 없음.

2.  선장이 지멋대로 내 미래계획 세움.. 무조건 도선사되라고 말함. 내가 다른 길도 생각해보고 있다하면 표정 개썩어지고  개 ㅈㄹ을함.

3. 선장은 자기 물건 자기가 어디 둬서 못찾으면 나한테 개ㅈㄹ을 떨면서 빨리 찾아내라함. 이럴때 마다 현타옴..

4. 삐노 선원들 (싸그리 잡아서 말하는 게 아닌 오직 본인 경험) 손 버릇 안좋고 배에 있는 물건 가져가는 경우 허다함. 그래도 다들 착함.삐노사관같은 경우 별다른 터치를 안해서 편했음. 근데 삐노 2항사가 발라스트를 못해서 ㅈ같았음. 지 당직시간때 내가 BCR가야함..

5. 1항사는 나를 볼때 마다 일을 시키려함. 하선직전까지 어떻게든 뽕뽑으려고 개발악을 함. 주말에 지 타수 놔두고 나한테 사운딩시킴ㅅㅂ..

6. 약쟁이들 ㅈㄴ많음. 시도때도 없이 약달라함.. 한번은 OS가 약국에 있는 비타민c먹고 싶다고 나 자는데 전화쳐걸어서 개빡쳤음.

7. 1항사는 자기 꼰대짓 안하려고 최대한 노력중이라고 함. 말로만..

8. 식당에 선원들 서명 받아야할 서류 놔두면 꼭 2~3명씩 안함. 개ㅅㅂ
좀 해주라

더 적고 싶은데 너무 많다.

결론은 좋은 경험했다. 덕분에 꼭 시마이치겠다고 다짐했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