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요약)좆사고 오지말고 온 새끼는 전학알아봐라

내 기준 작성

중학교 성적 낫배드 오히려 좋은편

애초에 고등학교는 마이스터 생각했음

1.집 못살아서

2.인문계 진학해서 공부 뒤쳐질거 같아서

마침 알아보다가 번지르르하게 써놓은 학교 하나 발견

군 특례? 연봉이 어쩌고 저쩌고..

고민하다가 아 내 인생은 바다에 있었구나! 하고 진학결정

1학년 노예생활 지나서 2,3학년.. 성적도 적당히

학교다니면서 대가리에 금이 조금씩 가다가

실습나가서 팍 깨지고 시마이칠까 고민..

하지만 여기서 그만두면 고등학교 생활 싹 날리는거 같아서

어찌저찌 특례까지 시마이.. 나이는 24 통장엔 1억 남짓

여기까지가 내인생


1.존나 무책임한 학교

진짜 마이스터는 무슨 학교라 하기도 민망할 정도
훌륭한 스승도 있지만 대부분 꿀빨러..
엘리트들이라고는 하는데 선생 자질 없는 사람 많음

이 업계 출신 장벽 큰건 알겠는데 그럼 차라리 폐교를 하지 왜 여럿 인생 조지는지 의문, 뭐 배를 몇년 블라블라 학부모들 눈에는 이미 선장달아서 집 차 여자 다 거느리는 아들내미 그리게 해놓고
실상 취업지원은 무슨 실습도 개 좆같은 회사로만 골라옴
요즘은 그것마저도 안되서 무슨 부사관, 공기업쪽으로 반도 편성했다함 (공기업에서 참 좋다고 뽑겠다)

해사고 가서 탑먹으면 된다고? 그럴 노력으로 대학가

특례 끝나고 내렸지만 이 쪽 계열에서 일하고 싶지도 않음
(업계를 욕해야하나 이건)

다른 마이스터 직접 가본건 아니지만 차라리 그때 다른데 지원했으면.. 하는 후회가 자꾸 든다 적어도 전공은 살려서 살려하지 않을까

2. 고졸 인생

막상 고졸로 산다는게 쉬운일이 아니였음
출신 차별? 그딴거 말하는게 아님
너랑 같이 일하게 될 대학생은 폐급 of 폐급이란 말임
출신 드럽게 따져먹는 업계에서 출신도 초월해서 같이탔다?
너가 초엘리트가 아닌 이상 어디 하자있는 장애인 확정
(회사입장에서는 굳이 대학생들 지원하는데 고졸 쓸 이유 없긴함)


3. 좆같은 업계
긴말 안한다 궁금하면 배 타

마지막으로 진짜 충고할게 이미 입학한 애들은 차라리 공부해서 대학가..
돈 1억? 아무것도 아니야
너의 고등학교+이십대초 인생은 그보다 더 가치있어
난 내 나이에 안 겪어도 될 일들 겪고
경험해야할것,누려야될것들 못해본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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